안녕하세요. 제이홀리데이이입니다.

쿠시로 출장을 마치고

저희는 차를타고  4시간을 이동하여  삿포로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천-신치토세 공항-차량(4시간이동)-쿠시로' 보다는

항공 경유하여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차량이동이 고된 일정이겠더라구요.

쿠시로공항에서 점심 먹고 삿포로 시내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삿포로 시내 관광을 해 보았는데요!

저희 제이홀리데이 상품인 블링블링 삿포로 실속 상품에 들어가는 레드플래닛 호텔에서 숙박,

골프 후 도보로 둘러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삿포로 시내실속 골프 편은 아래 눌러주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블링~블링~삿포로 시내실속 골프 소개 편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lcs4790/221511088812


쿠시로에서 삿포로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가봤습니다.


시로이코이비토(白い恋人 )파크

시로이코이비토는 일본 홋카이도 이시야 제과에서 판매하는 일본 과자인데요.

북해도에 오면 하나씩 사가지고 가는 유명한 과자로 드셔보시면 고급 쿠크다스를 떠올리게 되는 과자입니다.

이 시로이 코이비토를 테마로 만든 공원이 '시로이코이비토파크'인데요.

유럽풍의 건물 안에 시로이 코이비토의 역사 및 생산 공정을 볼 수 있는 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오후 4시 정각에는

시계탑 안의 인형들이 춤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쿠시로일정 끝나고 삿포로로 돌아온거라  어느새 해가 지고, 어두워져서

외관의 저녁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갔습니다.


내부도 유럽풍으로 꾸며져있고, 정 가운데 벚꽃 나무가 있어서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아, 물론 나무는 조화나무였습니다.^^




내부의 레스토랑 및 카페 안내가 적혀있네요.


잠깐 유럽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아기자기한 시로이 토이비토 파크였습니다.

이쪽은 삿포로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어서 차로 이동해야 했구요,

지도상으로는 오타루 올라가는 길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레드플래닛 삿포로 호텔에서는 차로 25분 소요됩니다.


사쿠라야(桜 家)식당

짧게 시로이코이비토 파크를 구경하고 저희는 삿포로 시내로 이동하여

북해도에 오면 꼭 한번 먹어야하는 대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증말루 맛있었다라구요~~


삿포로 스스키노역 근처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에 있던 식당입니다.


입구가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저희는 김치나베랑 대게가 들어간 나베 두가지를 먹게되었습니다.

여기가 김치나베가 있어서 일본의 간장 맛이 질리시는 분들은 김치나베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김치랑은 조금은 다른 맛이지만, 칼칼한 육수도 한국인 스타일~!


김치나베가 들어간 셋트는

70분 타베호다이(무제한)에 1인 ¥5,500엔에 판매 하고있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나베는 요금이 5,500엔에는 들어가 있지않고 다른 구성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office-hk.asia/sakuraya-susukino-menu.html


대게는 무제한에 포함된 구성입니다.

살이 오동통하고 크기도 큼직큼직 합니당~



제가 일본음식 먹을 때 제일 좋아하는 일본의 계란찜도 너무 보드랍고 맛났구요.

대게를 튀김?? 식으로 나온건 과자같이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쿠라야 식당 깔끔하게 음식이 잘 나와서 추천드립니다.


배부르게 먹고 저희는  삿포로 시내 거리도 둘러보고 삿포로가면

꼭 타보고 싶었던 노르베사 관람차를 타러 갔습니당




관람차 타러 가는 길도 화려하고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노르베사 (노리아)관람차

#노르베사 관람차가 있는 노브레사는 번화가 스스키노의 랜드마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대한 관람차가 눈길을 끌며,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 건물은 패션에서 오락까지 30개 이상의 점포가 입점해 있고, 다양한 음식점도 있는 복합상업시설입니다.

관람차는 건물 맨 꼭대기인 7층에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면 됩니다.

지상78M의 훗카이도 유일의 옥상 관람차이며,

멀리까지 펼쳐진 삿포로의 시가지를 한눈에 들여다 보실 수 있습니다.


평일 영업 11:00~23:00 (접수22:50까지)

금,토,일본휴일 11:00~심야 03:00 (접수2:50까지)

이용요금 1인 600엔 / 4인셋트 2,000엔


자동판매기기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야경을 한눈에 내다 볼수 있고, 예뻤는데 사진에는 그만큼 안 담긴 것 같아 아쉽네요 ㅠ

다음날에는 골프장으로 답사가는 길에 잠깐 들른

삿포로 맥주 박물관 입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サッポロビール博物館)

삿포로 맥주의 역사와 원료, 제조 공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영상과 글로 전시해 놓은 박물관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처음 맥주를 생산 한 곳이기도 한데요.

박물관 건물은 붉은색 벽돌로 만들어져 있으며, 구 훗카이도청사와 함께 메이지 시대의 영향이 남아 있는

중요한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맥주 빨리 먹고 싶어지는 포스터네요!



구경하시고, 1층으로 내려가면 왠지 해리포터가 생각나는 곳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맥주 시음을 할 수 있는데요.

맥주는 3잔에 600엔이며, 테스팅 세트는  세가지 맛이 각각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삿포로 클래식이 제일로 맛있었습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6개 캔맥주 셋트도 사갈정도!


세잔 모두 클리어!!!

나오는 길에는 이렇게 기념품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시내에 있는 호텔 몇군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드플레닛  삿포로 스스키노 사우스

レッドプラネット札幌すすきの南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시내 관광을 마친 후 레드플레닛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레드플레닛 호텔은 비즈니스급(3성급) 호텔로 스스키노까지 도보 10분 정도로, 취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는 로손편의점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레드플레닛 호텔 외관입니다. 좀 특이하죠??

프론트에서 여권으로 체크인을 하고 객실 카드키를 받았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ㅠㅠ

프론트 옆쪽에는 각종 팜플렛이 있으니 챙겨가시면 좋을듯합니다.


2층부터 객실이 있는데, 2층에 자판기랑 세탁실도 있더라구요


복도를 지나 트윈객실을 보러 갔습니다.

비즈니스급 호텔이다보니 침대나 객실사이즈가 크진 않은데,

공간활용을 위해 침대가 좀 높고, 침대 아래에 캐리어를 놓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저는 싱글룸에서 투숙을 했는데요.

싱글룸은 침대사이즈는 넉넉했고, 짐도 마찬가지로 침대 아래에 둘 수 있어서

객실이 작아 불편하다고는 못느꼈답니다


욕실인데, 욕조는 따로 없고 샤워 부스가 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침대 옆 테이블에 과자랑 한글로 쓴 안내편지(?)가 있었는데 감동감동 ㅜㅜ

테이블 아래쪽엔 이렇게 작은 금고도 있어서 귀중품은 안전하게 여기에 보관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저는 3일차에 이렇게 편하게 잠을 자고 4일차 아침, 1층에 있는 식당에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조식시간은 6:30 ~ 10:00까지

입구에서 밀쿠폰을 여기에 넣고 식사하시면 됩니다~

조식은 이렇게 1층 레스토랑에서 드시면 되시구요~

석식은 기본 불포함이니, 삿포로 시내로 나와 원하는 식당에서 자유롭게 사 드시면 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삿포로 시내 골프를 원하신다면,

가성비 최고인 레드플레닛 호텔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나크라운 플라자 삿포로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札幌




아나크라운 플라자 삿포로 호텔입니다.

삿포로 시내 호텔에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호텔은 몇 없는데,

여기 아나크라운 호텔에는 피트니스룸도 따로 있더라구요~


아나크라운 스탠다드 트윈룸과 싱글룸입니다.

체인 호텔 답게 객실이 깔끔하죠?

스탠다드부터~ 디럭스 프리미엄(고층), 컴포트 등 다양한 객실타입이 있으니

원하는 객실타입은 따로 문의주세요.^^


아나크라운 삿포로 호텔 꼭대기층에는 "SAPPORO VIEW"라고 해서, 스카이 라운지가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들렀는데, 밤에 일본 3대 야경으로 선정된 삿포로의 야경을 보면서

와인이나 칵테일 한잔 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8 : 00 ~ 23 : 00 (라스트 오더 22:30)

정기 휴일 없음

피아노 연주 20 : 30 ~ 22 : 00 ~ 각 25 분

(일요일 · 월요일 · 공휴일 휴무)




석식은 마찬가지로 삿포로 시내에서 자유롭게 사드시면 되는데,

밖에 나가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드시거나, 호텔과 연결된 지하 1층에

4~5개 정도의 식당이 있으니, 번거롭게 따로 밖에 나가지 않고 여기서 사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2층에 있는 ALL DAY DINNING MEM 에서 드실 수 있구요,

06 : 00 ~ 10 : 00까지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일식, 양식, 그리고 홋카이도 특유의 향토 요리 등

80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를 뷔페형식으로 제공됩니다.


도큐레이 호텔

札幌東急REIホテル





도큐레이 호텔(3~4성급) 입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지만,

로비에 한국어로 관내 지도, 레스토랑, 주변 관광 명소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도큐레이 호텔 트윈룸과 싱글룸입니다. 창밖으로 전날 탔던 노르베사관람차가 떡하니 보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심뷰+관람차를 너무 좋아해서

객실내 전망으로는 도큐레이 호텔이 제일 좋았어요ㅜㅜ


도큐레이호텔에서 또 좋았던 점은,

삿포로역 무료셔틀을 운행한다는 점인데요.

하루 왕복 6번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스키노역, TV타워, 오도리 공원, 니조시장 등과의 거리도 도보10~15분 정도로 접근성도 아주 좋고,

위에서 보신 것처럼 호텔 주변으로 식당이 아주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도큐레이호텔이 딱일것 같네요!!

자 여기까지, 삿포로 시내 호텔 세군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도큐레이호텔, 레드플레닛 삿포로 호텔, 아나크라운 플라자 삿포로 호텔.

세곳만 소개해 드렸지만 온천이 가능한 프린스 호텔이나, 마이스테이즈 프리미어 삿포로 파크 등

호텔이 많이 있으니 따로 온천or대욕장이 있는 호텔 등

말씀 주시면 개별적으로 견적서 보내드리니 북해도골프여행 많은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