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10월 26일 저녁에 서울월드컵스타디움에서 결승 1차전을
치른뒤 11월 0일에 광저우의 홈구장인 텐허경기장에서 2차전을 하게 된다.
한가지 씁쓸한 소식이 있다.대부분의 축구 전문가들이 광저우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광저우 소속의 외국인 공격수 삼각편대인 무리퀴,콘카,엘케손이 있어서 이다.
이 세 선수는 전부 남미선수인데 광저우는 이 3명을 영입하기 위하여
지불한 금액은 210억원 이상이다.
광저우는 모기업인 부동산 재벌 헝다 그룹이 아낌없이 자금 지원을 해주며
아시아의 맨체스터 시티라고 일컫는데 그 중심에는 용병 삼인방이 차지하고 있다.
광저우는 준결승까지 총 12경기에서 33골을 기록한 화력이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이 시합의 가장 큰 요점은 이 3명의 용병을 어떻게 막는가가 관건이다.
우리나라의 서울에도 용병인 데얀과 몰리나가 있다.최근에 몰리나가 컨디션에
기복을 보이고 있는게 한가지 문제점이다.
그리고 좌측 윙어인 아디도 있다.
비록 노장이지만 화려한 경기력으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한다.
크로스 상태에서는 가끔씩 골 결졍력도 보여주고 있어 광저우의 벽을
넘기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