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장 관련 전문 의사는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첫눈이

오는날에는 심장마비와 뇌졸증같은 혈관과 연관된 병의 발생

가능성이 많다고 뉴욕데일리 뉴스가 11월 16일자로 발표했다.

 

미국의 뉴욕장로병원 심장연구소의 어느 박사는 "기온이

떨어져 첫 폭설이 올때에는 병원 응급실이 심장 관련 질환

사고로 만원을 이룬다."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동맥을 펴지 못하게 만들며 벌써 혈관이 좁아진 사람들의

심장마비나 뇌졸증을 발생케한다."라고 설명했다.

 

"첫눈이 온후 즉시 눈 치우기 작업에 임하는 것은 추위에

적응이 안된 신체엔 아주 위험한일"이고 "갑자기 땀이 난다거나

소화가 안되고 호흡이 가빠지는것은 몸에 적신호가 나타난다는

뜻이다.또한 가슴 통증은 심장마비와 깊은 연관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남자와는 틀리게 여자의 심장마비 환자의 40퍼센트는 심장마비 초기

발생 신호인 가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된다.

 

박사는 또한 "그리고 살짝 녹은 눈은 심장마비에 이어 골절상도

거르칠수가 있어 미리 몸을 따뜻하게 녹인후 차가운 온도가 기도로

올라오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카프 같은 천을 목과 입부분에

덮은후에 밖을 나가는것이 좋다."라고 얘기했다.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해 술을먹는것은 과도한 자제를 해야되고

따뜻한 물이나 초콜릿 음료를 마셔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