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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Holiday

(로마의 휴일)  

 

 

감독:  윌리엄 와일러

 

출연:  오드리 헵번 , 그레리 펙,

 



영화 <로마의 휴일>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영화사에 이름을 남긴 명작이다.

최고의 명감독 윌리엄 와일러의 감독작품으로 그의 작품은 모두 대성공이었다.

 

50년대 미국정치권을 휩쓴 매카시즘 열풍에 주눅 들었던 영화인에게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한 이영화로 오드리 헵번을 일약 은막의 히로인으로 부상시켰다.

 

특히 공주님의 사랑이라는 동화같은 주제가 역사적인 도시 로마를 무대로 펼치면서 숱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주역의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은 외모뿐 만 아니라 연기로도 그 진수를 보여주며 지금까지도 그 매력이 가시지 않는 영화이며 오드리 헵번에게 오스카 상을 안겨주며 오드리 신드롬을 낳게한 영화이다.


 

줄거리

 


유럽 각지를 친선 방문중인 앤 공주(오드리헵번 분)는 왕실의 딱딱한 제약과 정해진 스케줄에 피곤해지고 실증이 난다.

결국 몰래거리로 뛰쳐나가 벤치에 잠든 그녀는 어느 신사(그레고리 펙 분)를 만나게 된다.

 

그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신나게 스코터를 타고 다니면서 서민의 즐거운 생활을 맛본 앤 공주는 신사와의 이별이 다가오자 무척이나 아쉬워한다.

한편 거리에서 벤취에 잠든 여인을 만난 그신사는 특종을 찾는 신문기자였다.

그저 불쌍한 여인인 줄 알았던 아가씨가 앤공주임을 알아챈 기자는 굴러들어온 특종감을 만났으니 신나기 그지없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앤 공주는 신사가 이끄는 데로 로마 거리를 즐겁게 따라다니면서 헤프닝을 벌여서 그야말로 특종 사진감이 되어준다.

 

친절하고 온건한신사 죠에게 어느새 정이든 앤 공주, 그리고 자신의 특종을 위해서 열심히 뛴 죠기자도 이렇게 너무나 순순한 앤 공주에게 이끌리기시작하는데..

그래서 특종을 목표로 찍었던 사진을 보도않기고 하고 공주의 귀국 기자회견장에서 방문기념사진이라 하며 공주에게 몽땅 건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