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의 마지막날 아쉬움이 남는 날이다.

오늘은 11시부터 일정이 시작되는 날이라서

아침 느즈막히 행동하려고 했는데

날이 밝기도 전에 눈이 떠진다.

일찌감치 나가서 산책을 하고 

수영장에서 오전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오후에는 코끼리 투어와

코리끼 쇼, 원숭이 쇼를 보게 된다.

 

 

어제 힘든 일정인데도 불구하고 일찍 잠이 깨진다.

날이 밝기도 전에 주위를 산책한다.

호텔 근처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새 소리만 들릴 뿐 아직은 조용하다.

 

 

호텔 배란다에 나와 앉아있으면 요로케 수영장이 살짝 보인다.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또 수영장근처에와서 논다.

 

우리가 머물던 숙소 앞에도 수영장이 있고 식당이 있는 윗 건물에도 수영장이 있고

이곳 아래 건물에도 멋진 수영장과 인공 폭포가 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거 같지만 밑으로 내려가면 큰 도로가 있고

상가들이 주욱 있는 거리를 지나야 바다가 나온다.

 

 

오전시간은 수영장에서 놀로 오후에는 코끼리 투어에 나선다.

오늘 점심 매뉴는 수끼.. (샤브샤브인데 태국식으로 약간 변형이 됨)

 

국물맛이 산듯하니 좋아다.

 

수끼로 배를 든든하게 하고 코끼리 투어하는 곳으로 왔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 코끼리는 약 10분정도만 탄다. ㅋㅋ 너무 상업적이야 !!!

 

애교도 많고 한국 노래도 잘 하는 코끼리 가이드 덕분에 참 잼있었는데..

 

 

 

 

 

 

ㅋㅋ 너무나도 허접했던 원숭이 쇼 ~~ 

 

 

원숭이 쇼보다 혼자 노는 모습이 더 잼나다. ㅋ

코끼리가 돌을 입에 물고 풍선을 명중시켜 터뜨린다.

 

 

 

어린 파인애플 나무들..

파인애플은 나무가 아니란다. 1년에 두번 수확하는데 2년 수확하면 배어내고 다시 심는다고 한다.

어리고 작지만 파인애플이 달린것이 신기하다.

키가 큰 나무는 팜 트리라고 하는데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참 많이 보았는데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나무라고해서 캄보디아에는 이 나무가 무척많고

즙이 너무 달아 많이는 먹지 못하겠다. 이 즙으로 설탕을 만들기도 한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와찰롱 사원인데 작년 방콕 갔을때 왕궁에서

워낙 크고 번쩍이는 사원을 보아서 이곳에 오니 땡기는 맛이 없다. ㅋ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니 8시 정도 되었는데 한국으로 가는 뱅기시간이

새벽 1시 20분인가?? 그 동안 태국 전통 맛사지를 2시간동안 받고 공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