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에 안철수교수의 이야기가 내마음을 흔들어서 또 어설프게 올려본다

이 글 역시 너무 어설퍼서 안철수교수의 메세지가 잘못 변질되는 일이 없어야겠다

최고의 지식, 최고의CEO의 자리에있는데도 이렇게 겸손하고 이렇게 순수할 수 있는지...

이날 연예인이 출연했을때보다 시청율이 더 좋았다한다

 

                                        

 

벤처의 신화 안철수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다

의사,대교수, 최연소 학과장(20대), 연구소설립, 학생, 카이스트 교수,

그는 2005년 스텐포드 대 벤처비즈니스 과정, 펜실베니아대 MBA 마치고 귀국하여 현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이며 기관의 자문위원이며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그를  "워너비 CEO 안철수"!라고도한다

그는 어릴때 워낙 책읽기를 좋아했고 책의 내용만 읽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패이지수, 저자, 발행년월일, 가격까지 다 읽어야  이 책을 다 읽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할 정도로 활자 중독증?인거 같다고 본인이 말한다.

초등학교때 도서관에서 책을 잔뜩 빌려서 그 다음날 갔다주면 도서관 사서는 책을 읽지도 안고 가져오는거 아니냐고 말했다한다.

편한길도 있는데 왜 그리 어려운길을 택하냐는 질문에.. "어려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훗훗  귀엽다 국민 남동생? ㅋㅋ

 

                                   

 

머리좋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컴퓨터에 퍼지게 하는데 그렇다면 이 사회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한다. 와튼스쿨에서 MBA할때 꼭 들어야하는 필수 과목으로 법 과정이 있었는데 법대 교수의 말에의하면 정말 머리좋은 학생이 있어서 A+를 주었더니 나중에 10년후 보니까 머리 좋은 학생들 대부분 감옥에가 있더라는 아이러니한 일이 있었다한다.그래서 그는 돈벌려고 일하기보다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우왕 넘 멋지다 또 나이생계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부끄럽다

 

                                       

 

운이 좋았던것 아니냐는 질물에 운이라는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난 순간이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데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것으로 가질 수 있다. 어느 사람이 성공했다라는 것은 분명히 그 사람의 재능도 있고 열심히 했고 운도 좋아서 성공했지만 그것 말고도 사회가 그 사람에게 준 기회는 인정해야한다. 그 기회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기회를 못가졌을 수도 있기때문이고 100% 성공을 개인화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자신도 운이 좋고 모든 시기가 적절했기 때문이라고 겸손히 말한다.

 

              

 

초등학교때 어른들 책을 너무 보다가 스스로 자신은 사춘기가 없었노라고 한다

영원히 소년의 푸른 마음을 간직한 사람 안철수..

아직도 낯선 사람을 만나면 항상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는 사람 안철수..

7년동안 아무 대가없이 새벽을 몽땅 바치고 군대가기 전날까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를 잡을 궁리에만 들떠있던 영원한 소년 안철수..

너무 바빠서 아내에게 군대간단 말도 깜빡잊고 군대에 간 안철수..

그래서 그는 우리에게 좌절하지 않으며 결코 실망하지 않는 보통과 너무 다른 세상사는 법을 일께운다. 의사보다는 더 의미가 크고, 더 재미있고, 더 잘할 수 있는 돈벌이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도 고민끝에 각오하고 선택할 일이 백신연구..

회사가 아주 어려워서 직원들 월급도 주지 못할때 백신회사중 가장 큰 회사에서 찾아와 1000만불의 인수제의를 받고 실리콘 벨리로 오라고 하지만 그는 단호히 NO라고 말한다

 

                                         

 

흑자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계기는 99년 체르노빌(CIH) 바이러스 사건때 수십만의 기업과 기인의 컴퓨터가 파괴되었다 이런 사고를 통해 정부나 기업인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해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는 성과를 었는다

한편 이렇게 회사가 잘 나갈때 그는 또 다른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내 능력으로 산업 전반적으로 쓸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CEO를 그만 두고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분배해주는데 이유는 회사를 직원들과 같이 키워왔기 때문이라고 하며 또 다시 경영학을 공부한다

 

그가 높은 평가를 받는것은 사업의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 때문이다  -2006년 경향신문 -

 

정돈되고 정갈하며 투명한 사람 그는 매력있는 사람이다   -칼럼니스트 시골의사 박경철 -

 

다른 사람의 시선은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가장 두려운것은 '어제의 안철수' 보다 '오늘의 안철수'가 더 못한 것입니다.   - 안철수 -

 

            

 

아내는 나이 40에 의사를 그만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공부하러 간다. 딸도 미국에서 생화학 전공하고 그래서 그는 가족들의 가치관이 비슷해서 좋다고한다

아내가 로스쿨을 가기위해 준비하고 딸도 유학준비를 할때 학교마치고 모두 도서관에서 만나 늦게까지 공부할때 이게 본인에게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다

부부싸움도 존댓말로 하고 직원들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그는 살면서 힘들었던일은 군대 장교로 있을때 사병들에게 반말을 못하는것이었다한다.ㅎㅎ 존댓말을 쓰는 습관은 어머니의 영향이라한다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존댓말을 쓰셨다고한다 그래서 그도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쓰게 된거같다라고 한다.

 

             

 

 

온화한 카리스마가 더욱 강한것인가? 승부사 기질이 있는것을 보면...

 의사를 포기했지만 더 값지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더 소중하다 돈보다 명예가 중요하고 명예보다 맘 편한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말은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행복하다는 이야기이다

 

도전정신과 호기심 왕성한 젊은 이들을  이 사회가 더 큰힘으로 안정지향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몰아부치는것이 아주 큰 문제이고 안타깝다. 실리콘 벨리가 성공의 요람이라 하지만 사실은 실패의 요람이다 이유는 100개의 밴처기업 중 1개만이 생존한다 그러나 실패를 한 기업도 도덕적인 문제가 없으면 그 나라에서는 계속 기회를 준다 99번 실패하더라도 1번 성공해서 1000배의 성공을 하게되면 그동안 실패를 갚고도 남음이있기때문이다

 

인생에 있어서 효율성이 전부는 아닌거같다 자기에게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은 정말 값진 시간이다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일을 잘 할수 있는지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주는 삶을 살아야한다

 

평생 직업이란것에 고민하지 말라.. 그리고 10년에 한번씩 직업이 바뀌는데 너무 길다.. 올림픽처럼 4년에 한번씩 바뀌어서 우리 사회전반에 많은 영향을 주기 바란다..는 강호동의 멘트로 끝이난다..  캬~~ 이날 강호동도 멋졌다.. 또 잼있다. .이날 무릎팍도사를 본 모든 사람이 많은것을 느끼고 도전정신으로 살면 좋겠다.. 아쉬운것은 글이 너무 어설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