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따스하지만 그늘에서는 한기를 느끼는 가을 날,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 80 (송촌동 192)에 있는 국가민속문화재 제289호 대전 동춘당 종택을 찾아,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9-2호인 국화주의 모든것을 기능전수자인 종손 송영진씨로 부터 들었다.









국화주는 대전지역 대표적 문중인 은진송씨 동춘당 종택(恩津宋氏 同春堂 宗宅)에서 전승적으로 제조되어 제주(祭酒), 접빈(接賓)의 용도로 사용되던 가양주(家釀酒)로 주식시의(酒食是儀), 우음제방(禹飮諸方) 등 문헌에도 기록이 있는 가치 있는 무형문화재이다.
아울러 국화주 제조와 관련된 기능 실현과 전승자 양성 등 보존․전승을 위하여 동 기능을 가지고 있는 김정순을 기능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문화재청 / 우리지역의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