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8.11.10(토)

어디서 : 대전둘레산길 6구간 금강길 일부

누구와 : daum cafe 대전둘레산길잇기의 토요안내산행팀과 함께


대덕구 읍내동 후곡공원에서


뒷골(後谷) 덕을 품은(懷德) 길에서


보호수 느티나무 밑의

임천(林泉)에서




별동산(奎園)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26호 용화사석불입상 (龍華寺石佛立像)

대전 대덕구 읍내동의 용화사에 있는 석불 입상으로 발목 아랫부분은 땅속에 묻혀있고, 불상과 광배(光背)가 한 돌로 이루어졌다. 전체 높이가 2.5m로 추정되며 불상은 사람의 키와 비슷한 높이로 단정한 형태이다.
얼굴은 경직된 듯 보이지만 온화한 인상이며, 양 어깨에 걸친 옷에는 형식적으로 두꺼운 옷주름선을 표현하였다. 오른손은 어깨까지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있고, 왼손은 배 앞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배(舟)모양의 광배는 불상에 비해서 지나치게 큰 형태이며 둥근 머리광배가 표현되었다.
이 불상은 거대한 광배와 상대적으로 작은 불상을 하나의 돌에 조각하여 독특한 구조미를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정돈되고 세련된 풍모이다. 불상의 입체감이 적고 옷주름선이 다소 딱딱하지만 9세기 말의 양식을 계승한 10세기 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월화수목금토일 카페 자리에 생긴... 뭐 하는곳인지?


봉황마당에서


철계단이 싫어서 살짝 옆길로 돌아






계족산 바위구멍(性穴)

봉황정에서






숲길삼거리에서



약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일행들과 해어져 계족산황토길을 걸으며



산디마을 산신각 / 숨은 예기는 뒤에 나옵니다.


장동산림욕장 갈림길에서 일행들과 다시 만나 산디마을로 내려 간다.






대덕구 장동 산디마을에서

산을 가꾼 업적을 기리는 아주 드문, 전종한 조림불망비 / 산디마을 입구 돌탑옆에 있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5호 장동산디마을탑제 (長洞 塔祭)

매년 정월보름을 맞아  음 14일 밤에 산신각에서 산신제를 올리고 내려와 용호천에서 용왕제, 할미탑과 할애비탑에서 탑제를 올린다.

공사중인 용호천을 따라

새뜸마을 앞을 지나



요강바위를 지나며





장동초등학교 입구 담벼락에 왠 헬로(Heiio)가?

1991년까지 현 탄약사령부 자리에 CAMP AEMS로 불리던 미군 미사일부대가 주둔하여 장동기지촌으로 불리던 요골의 2013년 모습












계족산황토길을 만든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덕에 먹고 산다며 '린소주' 만 파는 산골보리밥집에서 

뒷풀이판을 펴고 노래 한가락도 뽑은 뒤

대다수의 회원들은 40분 마다 지나가는 74번 버스로 나가시고 5명이 신탄진을 향해 나머지 공부를 떠난다.






좌측부터 달밤, 다람쥐, 초롱산, 제프, 솔향기님









날은 어두워지는데 더갈까? 말까?

에이 갈때까지 가보자!



신탄진정수장 앞에서 날이 어두워 더이상 진행포기, 마중나온 아라리오와 함께 도로를 따라 순대전골 먹으러 신탄네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