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위한 기 도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생각나는 너
오늘하루

비록 노동에 지치고
세파에 흔들려도
서쪽하늘 노을보며
아주 큰 너털웃음으로
마감케 하여주소서..

밥을 먹을때마다
같이 먹고싶은사람 너
하루속에 하루

때로는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작고 작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포기라는 글자와 씨름할때
나에게 달려와
서슴없이 얘기할 수 있게 하소서

잠을 잘때마다
그리워서
두리번 거리며 찾는 너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너 하나만을 위한 삶
너를 위한 나의 모든것
너와 함께 하기위한 몸부림
너와 나를위한 기도로 두손을 모아본다.


글 / 한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