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미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시간이 좀 있다. 

그렇다고 시간에 쫒겨가며 무얼 하고 싶진 않았기에 좀 여유있게 커피 한잔 마시기로 했다. 




한낮의 시먼딩.. 

날이 좋으니 사람들 표정도 더 밝아 보인다. ㅎㅎ




핫스타 지파이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다. 




커피 마시러 시먼딩 스타벅스에 왔다. 

이 사진은 전날 저녁에 찍은 사진.. 




1층 계산대는 생각보다 작았다. 밝은 표정의 서버가 괜시리 기분 좋게 한다.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2층에 있다. 




커피 주문하고 구경하기. 대만스러운 제품들이다. 




요런 시먼딩맵 참 좋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받아들고 2층으로 올라가 자리잡았다. 

옆의 코끼리 동전지갑은 2월 방콕여행 때 장만한 것.. 이번 여행에서 요긴하게 잘 썼다. 




2층은 꽤 크고 넓다. 




이곳에서도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창가쪽에 자리가 나길래 얼른 자리를 옮겨 앉았다. 




창가 자리에 앉으니 바깥 풍경도 보인다.. 평일 점심 무렵의 시먼딩 모습.. 

한가롭고, 여유 있어 좋다.. 

여행을 다니며 카페는 좀처럼 가지 않았는데 이런 시간도 좋은 것 같다. 

창가 자리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그동안 찍었던 사진도 보고.. 잠시 멍때리며 바깥 구경도 했다. 




그리고 이제 가방 찾으러 호텔로 돌아가는 길.. 

내가 좋아하는 유덕화 사진 한번 더 찍고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