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공정'과 '정의'인 것 같다. 

새삼스레 나까지 나서 공정과 정의에 대해 정의내리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까지 공정해졌나, 정의로워졌나를 얘기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뻔뻔스럽게 공정하다 외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정의의 사도인양 법의 칼을 휘두르는 그들의 칼끝이 대상을 가려 겨누어지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인 것을.. 


- 검찰의 공문서 위조는 정의의 대상이 아닌게 분명하다. 
검찰, '임은정 검찰간부 고발 사건' 압수수색 영장 또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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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4465.html?_fr=mt2#csidx693b81517c27fcba9e6bc5cbe0ab644 



- 사립대학 총장 대리 날인 사건에는 특별수사대를 동원했는데, 서울지검장의 직인은 그냥 아무나 찍어도 되는갑다. 

"계엄문건 불기소' 통지서에 윤석열 직인 ... 검찰 "자동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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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4447.html?_fr=mt1#csidxb418cdbedb7f194b14e522ee95e7842 



요즘 뉴스들로 심란했는데 모처럼 생각할만한 글을 읽게 되었다. 


'좌우'는 없고 '위아래'는 확실한 새로운 신분사회가 온다.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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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4377.html?_fr=mt2#csidx3387916f1793fea9ee673d7e0921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