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후쿠오카 여행기를 다 끝내고 났는데 찾아보니 사진들이 또 있다.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 외에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줬던 간식거리들을 버리기 아까워 번외편으로 포스팅해본다. ㅋㅋ

 

 

 

하카타그린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서 발견한 안주거리들.. 정말 다양한 안주거리들이 있어서 이것 저것 사보고 싶었지만 어느 때는 배부르고, 어느 때는 너무 더워 지쳐 있어 아쉽게도 다양한 맛을 즐기지는 못했다.

 

 

 

첫날 저녁 파트너들.. 기린맥주와 땅콩과 어포 세트

 

 

 

땅콩 한가지 종류인 줄 알았는데 여러 가지 종류의 견과류가 섞여 있다. 저 가느다란 어포는 아주 꼬리한 냄새가 나고, 좀 짭짤하긴 한데, 그래서 맥주 안주로 좋았다. ㅋㅋ

 

 

 

둘쨋날 파트너들.. 삿포로 맥주와 고구마깡스러운 과자.. 저 고구마깡스러운 과자는 정말 정말 맛없어서 몇 번 집어먹고 버렸다. ㅋ

 

 

 

둘쨋날 아침식사용 도시락.. 유부초밥과 김초밥인데 밥의 양이 상당히 많다. 너무 새콤하지도 너무 달콤하지도 않게 딱 맞춤한 맛이지만 무진장 맛있거나 하진 않다. ㅋ

 

 

 

둘쨋날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샌드위치도 그냥 평범... 오히려 초밥 도시락이 더 나았다. ㅋ

 

 

 

둘쨋날 아침식사 후식용 과일.. 두 명에게 딱 맞춤한 양인 것 같다. 파인애플과 키위, 수박 등이 들어 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던 것 같아 여행하면서 간식거리로 사먹으면 좋을 것 같다.

 

 

 

편의점에서 산 블랙 커피와 카페라떼...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없다.. 정말 왠만하면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너무 맛없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없는 것 일등!!!

 

다음에 일본에 가게 되면 길거리 음식도 도전해보고,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나카스에도 가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