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co 입니다!

이렇게 사진만 올려놓구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주말엔 친구들이 다녀가구...

방학이다보니 아이들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어

정말 짬이 나질 않네요~

방학이 언능 끝나야겠어요~ ㅎ

 

오늘은 요리가 아니구...

coco의 바느질 이야기입니다.

작품이 그닥 화려하진 않지만....

바늘질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놀이인지라

혼자서 꼬물딱 거릴때가 많아요

 

제겐 아들이 둘 있는데요...

아들 녀석들은 이런거 별루 안 좋아하죠~

그치만...  엄마가 만들어주는 소품을 아들이라구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요.

 

요 필통은...

만들게된 사연이 있어요

작은아이가 제가 큰애에게 만들어준 퀼트 필통을 가지고 다니다가

어느날 반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던 모양이에요

엄마가 직접 만든거라구...

근데 친구들이 그럴리가 없다구...  믿지를 않더래요

그래서 잔뜩 골이나서 왔더라구여

그 이후에 약속을 했죠

엄마가 다시 귀여운 냥이필통 만들어서 이름까지 새겨준다구...ㅋ

그래서...  만들게 된 작품입니다!

 

바느질 조금 하시는 분이라면 손쉽게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따라해 보세요! ^^

 

 

 

 

 

 

냥이 발자국과 꼬리랍니다~ ^

 

 

 

 

원단을 요... 세가지로만 할 거에요.

 

 

 

 

견본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다시 그려서 오렸답니다.

 

 

 

 

가운데 띠를 만들 조각도 자르구...

 

 

 

 

요건 꼬리입니다 두겹을 겹쳐서 잘라주시구...

 

시접은 0.7cm 정도로  공통으로 해 주세요.

 

 

 

 

요건 귀 모양이어요~

마찬가지로 두겹으로 해서 귀는 두개...

 

 

 

 

바느질 후...  홀라당 뒤집어 주시구... 연필을 이용하시면 되어요~

 

 

 

 

바느질 방법은 아시겠죠~

 

 

 

 

그 사이에 솜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생략하셔도 되지만

저는 넣어주는게 좋더라구여~

 

 

 

 

균형을 잡아 고정해 주시구...

가운데 잘라진 부분은 천이 모잘라...ㅠ.ㅠ

 

 

 

 

바늘로 고정해 주시는게 좋아요~

 

 

 

 

꼼꼼히...  공글리기로 해 주시구...

이때 귀를 먼저 꼬메어 주셔야 해요.

 

 

 

 

꼬리도 붙여주시구...  그 위에 아랫부분 공글리기...

 

 

 

 

 

앞부분...  귀랑 꼬리 붙여 완성~

 

 

 

 

다시 펼쳐주시구...

 

 

 

 

이름을  수 놓아주시구...

 

 

 

 

냥이 눈이랑 수염 그려줄거에요~

 

 

 

 

 

 

 

 

모두 다 그렸어요~

뒷부분에 패딩솜 붙여주셔야 한다는거...!

너무 얇은것 보다 적당해 도톰하여야 좋아요~

 

 

 

 

발자국은  짜투리천 남은거 있으심... 포인트로 감싸 넣으시면서 바느질 하시면 되어요~

 

 

 

 

바이어스가 따로 있는데요 맘에 안들어...ㅠ

잘라 쓰기로 합니다.

 

 

 

 

이렇게 잘라서 연결해 주시구...

 

 

 

 

그냥 요런 바이어스 쓰셔도 되어요~

 

 

 

 

바이어스 꼼꼼히 박음질 해 주시구...

 

 

 

 

 

 

 

뒤집으셔서...   아참!

안쪽에 안감 넣어주시는거 아시죠?

 

 

 

 

이렇게 시침질로 마무리하시구...

필통 안쪽입니당!

 

 

 

 

요건 바깥쪽...^

여자 아이면 더 화사한 필통으로 탄생하겠지만...

아들 녀석들은 귀여운건 용서되나...

이쁘면 안된다능...ㅠ.ㅠ

 

 

 

 

 

작크 달아주시구...

작크 부착하는거 꼼꼼히 설명을 못했네요... 사진도 놓쳤궁~   죄송; ^

 

 

 

 

 

 

짠~~~ !   완성이에요.

이쁘다 말하지 마세요!  귀엽다구만 하세요.

아들녀석 안갖고 다닐지 몰라요...ㅋ

 

 

 

 

 

 

냥이필통 뒷라인~~~

 

 

 

 

 

냥이 발자국...  요케 생긴거 맞나 모르겠어요...ㅋ

 

 

 

 

이름도... 딱!  새겨 주었습니다...ㅎ

 

 

 

 

녀석이 갖고다닌게 요거였어요...^
오른쪽에 있는 저 태그가 문제...ㅋ  저건 엄마들은 절대 부착하지 못하는 가게에 파는제품이라구

애들이 생각했나봐요~ ㅎ

 

 

 

 

냥이 필통 귀엽죠~~~ ㅎ

 

 

 

 

실을 두겹으로 하였습니다

헤지지말구... 튼튼하게 오래 오래 쓰라구...^

 

 

 

 

 

아들녀석은...

크게 웃진않고  볼이 터질듯한 미소로... ^

 기쁨을 표현해 주었네요.

다음날   엄청 자랑을 하고 왔을겁니다...ㅋㅋ

방학전 만든 작품이나...

포스팅이 늦었네요

혹여 정말로 만들고픈분 계시면...

댓글남기시면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

coco였습니다.

 

힐링푸드 망고스틴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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