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co 입니다.

구월의 첫 주말 잘들 보내셨어요?

저는 주말에 무주에 있었었는데요 비가 오락가락 하더라구여~ ㅎ

 

화려하진 않아도...

주말이면 곳곳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것 같아요.

처음엔 좋아서... 취미로 시작한 일 이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연주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저도 흉내내어 악기하나쯤 잘 하고픈데요...

쉽지가 않아요~ ㅠ.ㅠ

하고픈건 정말 많아요...

 

섹소폰... 기타... 플룻... 드럼에... 전자기타까지...

지금 우쿠렐레 배우고 있는데요

불량학생이라...ㅠ

그래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ㅎ

 

주 중에  정읍을 다녀왔어요.

제가 잘 알고있는 언냐가  바람을 좀 쐬고 오자고...ㅋ

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아닌데요...

 

제가 살고있는 곳이 고향이 아니라  친한 언냐들한테

잘 보여야... 편한지라~  ㅋ

끌려갔지만... 정말 힐링하고 왔답니다!

 

저는 여름엔 뱀이 너무 무서워 산에 절대 안간답니다.

여름에 등산했다가...

뱀이 절 좋아하나봐요....ㅠ.ㅠ

뱀을 넘 많이 만나  봄과 가을에만 가기로 했어요.ㅎㅎ

 

여름이 점점 멀어져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9월...

 

갑자기 한 발걸음이기도 했지만  비가 간간히 내려 산행은 접고

주변만 둘러볼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세  아줌마의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

그냥  가벼이  보세요~ ^

 

 

 

 

 

 

 

비 내리는날의 산책...

 

저의 작은 소망이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의도치 않게  별안간 이루어 졌습니다.

 

 

두 여인이...

우아한 척!...앞서 걸어가고 있습니다....ㅋ.

 

 

 

 

 

 

 

비가와.....   좀 젖으면 어때!

 

언냐들...

 

 발을 내밀어봐    !!!

 

 

 

 

 

 

누굴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거니?

 

 

 

 

 

 

바닷가를 좋아하는데...

어떻하죠...

이곳에 집을짓고 살고프네요...

 

 

 

 

 

 

 

 

비가 지나가면서  구름을 데려다 놓고 갔네요....

 

 

 

 

 

이곳은 내장산 단풍생태 공원입니다.

이 단풍나무는   곧  아름답게  분장할 겁니다~    새색시처럼 곱게...

 

 

 

 

 

 

비는.....  구름이 간절했었나 봅니다...

 

 

 

 

 

 

그네에 앉아 어쩌구 저쩌구 ...

수다에 정신없는 언냐들~

 

뭐야.....

밀엉~ 

 

안 나가는겨? ㅋ.ㅋ

 

 

 

 

 

 

이곳의 산은 거만해 보이지 않네요...

구름이 지나가다 쉬어가도 좋을만큼의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그린~~~~~

 

 

 

 

그린~~~~~

 

 

 

 

 

제라늄인줄.... 

 

넌  이름이 뭐니? 빛깔이 참 곱구나!

 

 

 

 

 

 

그렇게..... 기다리지마!

 

불쌍해보여...

 

 

 

 

 

산책 후...

 

드디어...  맛있는 점심시간이 다가왔어요~~~~

 

 

 

                                                                                                      내장풍경..... 010 - 2606 - 6715.

 

 

 

근처에있는...

언냐의 언냐가 운영하는 내장 풍경펜션입니다.

 

 

 

 

 

 

셋팅완료!

 

 

 

 

 

첨 뵙는분들이 계셔서...

제가 좀...   부끄럼이 많아요...ㅋ

 

 

 

 

 

참...  인연이란...

 

성격좋으시고... 예리하시고... 사람 볼줄 아시고...ㅋ 자꾸자꾸 알고픈...

남자친구라면 사귀고플만큼...  

정말~  매력적인 분이 계셨어요

 

잊을 수가 없네요...ㅎ.

 

 

 

 

 

 

 

 

 

 

여기저기  뻗어있는 담쟁이가 정말 사랑스럽죠~

 

 

 

 

 

건물뒤쪽 공간또한 매력적이었어요~

 

 

 

 

 

온통 담벼락에 어닝을 이루고있는...  담쟁이넝쿨...

 

 

 

 

 

 

숨겨진 공간이라 더 편안해 보이는 곳 이었어요~

 

 

 

 

 

실내는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방마다 냉난방 시설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고  화장실또한 방마다 비취되어 있답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공간...

 

 

 

 

 

 

 

 

 

 

정상회담을 하기에도 좋을만큼   똑 떨어지는 공간 ...ㅎ

 

 

 

 

 

 

 

 

 

 

잠시 머물러도 좋을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이제 곧....   찬 바람이 불어오고  나뭇잎 하나 둘 떨어져 내리는...

따끈한 차 한잔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겠지요...

 

 

 

 

 

 

문밖에 펼쳐지는  자연이주는 행복에 잠시 감탄해하며...

 

 

 

 

 

 

가을이오면...

 

 

이곳을 다시 찾아 볼 생각입니다.

근처에 미처 만나지못한 모습들이 넘 많아...

 

제가 예전에 수도권에 살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런 여유로움이 넘 좋으네요~

 

그토록 그렸었던 비 오는날의 산책...

 

우연찮은 기회로 하게되었어요

이곳은 곧 울긋불긋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거에요

흩뿌리는 비로인해 놓친 길들이 넘 많아요.

기회가되면 다시 찾아와...

그 모습을 담아 보여드릴께요~

 

포스팅을...

참...  힘들게 끊어 하게되었네요

정말... 부정할 수 없이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가을엔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강렬한 태양아래여도 좋고...

나직이 내려앉은 구름 아래여도 좋고...

비가 내리는 날이라면...

더 없이... 좋을겁니다~

 

시간 있으세요...?

 

저와같이...  

가을속으로 떠나 보실래요~~~

coco 였습니다.

 

 

 

힐링푸드 망고스틴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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