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부터 2월 개봉영화

한줄평 후기 정리~


>씽 <

>얼라이드 <

>어쌔신 크리드 <

>공조<

>레고 배트맨 무비<

>모아나<



작년 말부터 너무 바빠서

영화 후기를 올리지 못했다.ㅠ


그래서 오늘 좀 몰아서 

짧게 한줄평 정도로

2017년 올해 1월, 2월 영화를 정리해 보련다.ㅋ



근데 정확히 말하자면..

요사이 후기를 꼭 올리고 싶을 정도로

그리 썩 괜찮은 영화가 없었다는 건

대부분이 인정할 듯..ㅋ






먼저.. 2016년 말에 개봉했던 <씽> 한줄평 후기 부터..





사실 영화 씽은 작년내내

일루미네이션에서 무척 홍보했던 건데..

기대 보다는 그리 좋은 흥행성적을 거둔 거 같지는 않다.


재미면이나 시각적인 면, 내용면에서도 나쁘진 않았지만

대박은 아니었던.. 말 그대로 괜찮은 애니메이션 영화.







하지만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나쁘지 않다.


특히 배우와 등장인물을 오버랩하여 본다면

노래실력부터 그들의 개성까지 느낄 수 있는 재미는 남다른 편..






그 다음 <얼라이드> 한줄평 후기.





브래드 피트가 마리옹 꼬띠아르랑 불륜이라는 둥ㅋ

졸리가 피트에게 이혼소송을 걸면서부터

영화 얼라이드는 개봉 전부터

본의아니게 주목 받게 되었다.



영화는 기대보다 너무 잔잔하다.

스파이 영화라기보다는

그냥 신파적 요소가 있는 멜로 영화라 하는 게 맞을 듯.



흥행도 매우 저조했고..


하지만 여전히 멋있는 브래드 피트..

그런데 '빵오빠도 늙는구나'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영화..





그 다음 <어쌔신 크리드> 한줄평 후기.





으하하핫... 정말 최악의 영화다.

배우들이 아까웠던..

도대체 이걸 왜 만든거야??!!


한 마디로 예고편이 더 훌륭했던 영화..





그 다음 <공조> 한줄평 후기.





이번 설을 기점으로 대박났던 영화 공조.

기대를 안하고 봐서 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솔직히 설날 명절이 아니었다면

이만큼 대박날 영화는 아니다.


게다가 이때 개봉작들이 대작들이 없었던 것도 한 몫했고..

한마디로 운이 아주 좋았던 작품이다.







유해진의 명연기에 비해 현빈의 연기는 여전히 아쉽지만..


그래도 현빈의 액션연기는 멋있고 꽤 볼만 했다.

기존 액션 영화에 없었던 새로운 씬들도 많고..ㅋ








간만에 악역으로 나오는 김주혁도 존재감이 드러났던..


코믹요소는..

빵빵 터질정도로 웃기는 건 아니지만

온 가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





그리고 <레고 배트맨 무비> 한줄평 후기.






아..갠적으로 1월, 2월 개봉작들 중에

최고로 꼽을 수 있는 레고 배트맨 무비..


상영관이 생각보다 적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더빙판으로 봐야 했다.ㅠㅠ






그런데 더빙판으로 본 것을 상쇄시킬정도로

꽤 몰입했던 영화다.


많이 웃기고 많이 재미있다.








레고 배트맨 무비를 보고 가장 절실히 느낀 것은..

왜 영화는 배트맨을 이렇게 표현하지 못하느냐는 것이다.


디씨는 이번 영화 레고 배트맨 무비를 보고

제발 반성좀 하길..ㅋ



레고 무비이지만,,

배트맨의 다크한 면과 영웅적인 면을 전부 보여주며

배트맨이 이렇게 강했던 존재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한다.







악당들도 죄다 나오고 디씨 히어로들도 죄다 나온다.

그래서 디씨 만화나 영화 시리즈등에 대해 아는 만큼

레고 배트맨 무비를 즐길 수 있다.


다운로드 시작하면 자막으로 다시 꼭 보고픈 영화임..


갠적으로는 가장 강추하는 영화..ㅎ





마지막으로 <모아나> 한줄평 후기..




디즈니의 야심작 애니매이션 영화 모아나.

개봉 전부터 겨울왕국과 비교되었는데

실제 보고나면 겨울왕국 여름판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북미 흥행기록에 비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쏘쏘이지만

장면하나하나가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대단하고 아름답다.


특히 마우이의 목소리 연기를 했던 드웨인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확인 되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