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찾아오던 TS-10을 드디어 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ENSONIQ 의 건반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 많이도 써 왔었는데요.


정말 아끼던 VFX가 망가지고 나서는 SD-1 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대 더 있으면 싶었던 건반이 바로 TS-10 인데요. 사운드가 VFX에서 부터 SD-1 까지 다 겹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TS-10의 사운드는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발군이네요.


상태마져도 너무나 깨끗한 건반을 구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제 이 놈은 잘 간직해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