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몇백년만에 처음으로 바늘을 잡았다.

 

흐미이

머리는 안돌아가고

손꾸락은 바늘에 찔리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뿐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아픔을

참으면서 도전 하였답니다

슈퍼맨

 

 

빈둥

왜이렇게 조각이 많으냐구예??? ㅋㅋㅋ

필통 2개를 만들려고예

 

 

 

열공

3조각을 붙여서

이렇게 겉감을 만들었답니당

 

 

 

 

 

커피한잔

겉감과 안감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는

퀼팅심도 같이 붙여 주지요

 

 

 

뽀뽀

창구멍을 남기고는

테두리를 박아 줍니다

 

 

 

신나2

뒤집은 모습입니다

제법 그럴듯 하니 머찌지예??? ㅎㅎㅎ

 

 

 

파마

이제는 지퍼를 달고

양쪽 면을 시침질 해주면 끝이랍니당

 

 

 

 

케익

지퍼를 먼저 달고

양쪽면을 시침하시는것은 아시지예????

(괜한 걱정잉가 ㅋㅋㅋㅋ)

 

 

 

신나2

쨔쟈잔~~~~~

이뿐 야옹이 필통겸 파우치 완성

 

 

 

 

하트3

초점없는 눈매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저를 보는듯한 ㅋㅋㅋ

 

 

 

 

(야심한 밤에 스마트폰으로 찍었더니 사진빨이 여엉~~~ㅋㅋㅋㅋㅋ)

 

하하

 

사랑하는 블로그님

정말 오랫만 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예

 

모처럼의 여유를 가지고

작은 필통겸 파우치를 만들었답니다

 

야옹이 필통은예

어느 초딩1학년 남자아이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작은 정성이니 받아주겠지예???ㅎㅎㅎ

no오케이3

이젠 가을입니다

무더운 여름 이겨내시느라 수고 하셨고예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가을향을 한번 맡아 볼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