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영구치가 잘 나고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검사해주어야 합니다

간혹 아래 사진처럼 스스로 나오지 못하고 잇몸 속에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조기에 발견해서 다행이지 너무 오래 지났다면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 사진 동그라미 친 부위에 위 송곳니가 잇몸속에 숨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래의 영구치도 양쪽으로 결손이 있어서 치아교정이 필요한 상태 입니다

 

일단 송곳니가 나올 공간을 확보해 주기 위하여 작은 어금니 하나를 뽑아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치아교정 장치를 치아에 붙이고 고무줄을 이용해서 매복된 송곳니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잇몸바깥으로 매복 되었던 송곳니가 모습을 드러내고 (왼쪽) 어느덧 치아교정이 마무리 된 모습 입니다

이 경우처럼 치아가 날 공간이 없어서 치아가 못나오고 매복되어 있는 경우라면 치료법은 진단을 해봐서 악궁을 넓히거나 치아를 뽑아서 치아가 나올 공간을 마련하는데 위 경우는 치아를 뽑아서 매복치의 치아교정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경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