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은 매 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그래서 한가하다못해 을씨년 하다는 .. 

당직인 궁녀님들이 퇴근하네요.


평소엔 차로 가득해서 돌담길이 한눈에 안보이는데 오늘은 시원한 돌담을  볼 수 있습니다.

궁궐의 문을 지키는 호위무사도 퇴근을 했나보네요. 

휴관이라 중국에서 놀러온 사절단의 마차도 쉬고 있습니다. ㅎㅎ

이웃 마을인 북촌마을로 가는 길이 보이네요. 

아직까지 이곳은 관광객들이 미치지 않아 한산하다는 ..

오른쪽으로 용수산 음식점이 보이네요.^

창덕궁길에 있는 용수산은 성업중이네요

삼청동 용수산은 .. 영업을 안한지 2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 ㅎㅎ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올라가면 북촌마을이 보입니다.


붉은 벽돌과 기와의 조화로 ~ 한옥답지 않은 묘한 풍경이 연출된 마고 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