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원과 산청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은 217,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봉주 교수와 임상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를 초빙, 직원 교육을 가졌다.

 

이날 이 교수는 고령과 치매 등이 있는 분들과 어떻게 대화로 말문을 먼저 열었다. ‘존경과 위엄의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천천히 말하라 권했다. 인지 장애를 겪는 분들에게 기억을 강요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대화 중에 가 날 때는 잠시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귀띔한다.

 

한센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회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한()을 가슴에 멍에처럼 간직한 성심원 어르신들을 위해 그분들의 언어로 공감하고 인정해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고 한다.

 

이 밖에도 오늘 치매 선별 검사와 미술을 통한 심리치유 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세상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존경과 위엄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일 방법을 찾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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