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오토캠핑장 간단 리뷰(캠핑장 찾은 날/2016. 6.17)

 

===캠핑장 주인장의 의욕이 낳은 광활한 면적의 캠핑장은 스케일은 압도적이나 소비자인 캠퍼를 위한 섬세한 배려는 턱 없이 아쉬운 캠핑장.

 

-장점 산을 하나 깎아 만들어 놓은 캠핑장의 희소성 높은 위치선정. 스페셜한 공간을 활용 계단식 노지 캠핑장 형성으로 정면 충주호가 한 눈에 조망되는 탁월한 뷰(view)를 자랑한다. 여러 캠퍼들의 캠핑 후기를 보거나 실제 직접 방문시 '엄지 척'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계절적으로 활동하기 좋은 이른 봄과 선선한 가을에 찾으면 좋을듯 하다.

 

-단점 산 위에까지 가서 텐트를 치는 경우 개수대는 있으나 화장실이 없어 맨 아래 주인장 숙소까지 내려와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한다.(올 6월 상황이니 그 이후 개선됐는지 여부는 미확인) 또 여름이나 햇볕이 따가운 날엔 나무 그늘이 전혀 없는 상태라 주간에 타프 없이는 더위와 싸워야 한다. 매점이나 샤워장 시설이 따로 없으니 필요한 먹거리, 생필품은 사전 인근 시내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해가야 한다. 장작은 판매하고 있음. 

 

*결론 : 주변 공기와 조망권은 좋으나 여러 편의시설 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수 없는 곳...전기가 된다고 이름만 오토캠핑장이지 반 노지, 야생의 반오토 캠장으로 보면 될듯. 거칠고 투박하게 캠핑장 터를 겨우 구축해 놓은 느낌?!...편의시설(샤워장, 매점, 그늘로 활용될 나무등)이 사치스럽다고 느끼는 비박족이나 오지캠핑족에게 추천할만 한 곳...주인장의 고객을 위한 시설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캠핑장,,,) 

 

홈페이지= http://www.퀸스타운.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