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는
시골에 집 짓고 살고 싶다.
그것도 가능하다면 내 손으로 직접~ㅎ
귀농. 귀촌을 생각해 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내 손으로 집 짓기~!!
특히나 아파트 생활을 했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특별한^^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골아낙네가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집짓기에 관한 이야기는
전문가적인 "집짓기" 이야기가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멋진 "전원주택" 이야기가 아닌.ㅎ
그 집에 사는 우리가
가장 편안하고~ 쓸모 있는~!
비록 작고~ 어설프고~ 폼나지는 않아도,
행복이 가득한 그런 집ㅎ
뭔가 특별한 나만의 시골집^^*
멋스러운 전원주택의 꿈~!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집터를 장만하고
농가주택이나 전원주택에 대한
허가와 신고 절차를 밟고,
그런 복잡한 과정은 전문가들이나 [검색]을 이용.ㅎ
시골아낙네가 말하는 집짓기의 시작은~!
▽ 바로 이것입니당..ㅎㅎ
이렇게 이면지가 되었든, 달력 뒷면이어도 좋고.ㅎ
내가 살고 싶은 집 모양을
무조건 그려 보는 것!
그렇게 설계는 시작되고~
조금씩 좀 더 구체적이 되고,
수 십, 수 백채의 집을 지었다 헐었다를 반복하면서
내가 살고 싶은 집이 그려지면~!
전문적인 설계도면은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면 됩니다^^*
대충 낙서처럼 그려졌던 설계의 시작.
조금씩 나름의 틀을 잡아가고,ㅎ
이렇게 그리고 또 그린 것이 몇백장~ㅎㅎ
어설프고 멋스럽지도 않지만~
내가 편안하고, 나에게 가장 쓸모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한 과정^^
※ 그런 집을 짓기 위한 작은 팁!
냉장고나 TV 컴퓨터, 전화기 각종 가전제품의 위치
쇼파나 침대, 옷장이 놓일 공간을 생각하면서
방문의 위치나 방향
창문의 크기를 조절하고~!!
콘센트와 전등의 위치와 숫자를 조절하는데,
이런 것은 역시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이 직접 하는 것! 이
집이 완성되고 후회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ㅎ
아무것도 모르는 촌아줌마도
내가 살 집 그리는거라 몇백장을 그려도 재미있었네유..ㅎㅎ
내손으로 집짓기
전원주택 설계도면 그리기
시골아낙네가 알려드리는 두번째 작은 팁~~
모눈종이 활용하기~!!
칸칸이 나뉘어 있는 모눈종이는
초보자가 설계를 하기에 정말 안성맞춤^^
거실과 주방, 각 방들의 용도에 따라서
크기를 결정하고~ 창문의 위치와 크기를 조절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모눈종이 활용하기^^*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以不如一見]
"농가주택 표준설계도면" 검색!
다양한 주택관련 도서 읽어보기~!
책 읽는 것 엄청 좋아했던 촌 아줌마(과거형.ㅎ)
집 짓기 전에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고ㅎ
서점에서 구입한 책들이 수십권^^
내손으로 직접 집을 짓고자 한다면~!!
1. 다양한 많은 집을 둘러보고
2. 설계도면도 살펴보면서
3.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고~
4. 나에게 맞는 스타일로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집짓기 전에
가장 열심히, 제일 많이 생각해야 하는,
후회없는 내집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이라고
내집짓기 5년차 시골아낙네는 생각합니당^^*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믿을 수 있는 6년근 홍삼액으로 건강 챙기셔유^^*
http://blog.daum.net/hunymam2/1599
2016년 3월 9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