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호박으로
가을 별미 호박죽 끓이기!
시골 들녘에는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시골집 텃밭에는
늙은호박이 노랗게 익어가는,
바야흐로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아침저녁 쌀쌀하고~
한낮 온도가 높아 기온차가 큰 요즘
환절기 감기에도 도움 되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늙은 호박!
가을 제철 맞은 [늙은 호박]으로 만드는
가을 별미 음식 호박죽
끓이는 방법~!!
2016년 10월 13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타임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늙은 호박
[늙은 호박, 맷돌호박 효능]
1.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
2.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
3.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5. 산모의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
울퉁불퉁~!!
근육질의 늙은 호박.ㅎ
일명 맷돌호박^^
해마다 한두 포기만 있어도
늙은 호박을 제법 많이 수확했었는데~
올해는... 어쩌다 보니...
아직도 파릇파릇
젊은 호박들만 수두룩하고^^
해서~ 엊그제 친정엄마 생신날~
호박까지 챙겨왔습니당^^
[늙은 호박 손질법]
호박은 깨끗이 씻은 뒤에
반을 자르고~
골을 따라서 다시 한번 잘라주시구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씨와 호박 속을 파냅니다.
호박씨는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고~
기침이 심할 때도 좋다니까
버리지 말고 잘 씻어 말려 두었다가
겨울철 주전부리로~^^*
아직은 조금 덜 여물어서
껍질 부분이 초록빛인 늙은 호박^^
작게 작게 썰어준 뒤에~
껍질을 잘라내면!
쉽고 간단하고 깔끔하게
늙은 호박의 껍질을 벗길 수 있답니다~!!
작게 자른 호박은 물에 한 번 씻어서
호박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서 끓이는데~!!
이때, 꿀이나 설탕을 넣고 끓이면!
쉽게 무르고 단맛이 호박 속에까지 배어서~!!
훨씬 깊은 맛이 있답니다^^
호박을 충분히 익혀준 뒤에~
믹서에 갈아도 되는데
감자 으깨는 것으로 꾹꾹 눌러서~!
(식감이 훨씬 좋은 듯.ㅎ)
찹쌀은 1시간 정도 물에 불렸다가
믹서기에 갈아서~!!
쌀가루를 이용한 호박죽 끓이는 방법
http://blog.daum.net/hunymam2/1332
참고로 저는 찹쌀은 가루보다는
불렸다가 갈아서 끓이는 것이 식감이 더 좋더라구요^^
물 500ml 더 부어주고~
소금도 적당히 넣어주시구요^^
단맛이 부족하다면 이때
꿀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어주셔유^^
삶은 팥도 넣어서~
달라붙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좀 더 끓여주면 완성!!
친정엄마 생신날 아침!
된서리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살짝 덜 여문 상태로 수확한 늙은 호박^^
꿀을 넣고 만들었더니~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단맛에 깊은 맛까지^^
가을 별미 음식 호박죽 끓이기
[재료] 늙은 호박 1/4
불린 찹쌀 5큰술, 삶은 팥 5큰술
꿀 2큰술 (혹은 올리고당), 소금 1/2큰술
물 1리터 (호박 삶을 때 500ml,
500ml는 불린 찹쌀 믹서에 갈 때 100ml정도
남은 물로 믹서기 헹궈서 다 부어주셔유^^)
제철 맞은 호박으로 만드는
가을 별미 음식 호박죽!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
혹은 아이들 이유식이나~
병후 식사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꿀이나 단 것을 넣지 않고~
당뇨 환자 식이요법으로도 좋답니다^^
아침저녁 쌀쌀하고
한낮 기온이 높은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