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내리는 12월의 아침~!

 

시골 들녘 풍경

시골집 풍경 사진

 

올겨울은 유난히 일이 많다.

 

티브이를 틀어도

컴퓨터를 켜도

 

사람을 만나도

온통 시끄러운 요즘

 

조용한 곳이 그립다~!!

 

그저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시골집 마당 한켠에

장독대처럼

 

한겨울 추위에도 파릇파릇

 

조용히 자라고 있는

호밀처럼

 

그냥 그렇게

 

2016년 12월 19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농로를 사이에 두고~

 

한 쪽에는 인삼밭 예정지에 뿌려 놓은 호밀이

한겨울 추위에도 파릇파릇 자라고~!

 

다른 한 쪽은 벼를 베고 난 뒤

 소먹이가 될 공룡알들이 이렇게 쌓여 있다^^

 

 

 

세상은 시끄럽고~

 

그럴수록 상대적으로

조용히 있고 싶은 요즘입니당^^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