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횃대에 올라앉아
동이 트는 것을 알리는
장닭의 울음소리!
새로운 날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소리~!!
2017년 정유년에는
붉은 닭의 기운 듬뿍 받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2017년 1월 2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시골집 마당 한켠에
수탉 한 마리와 암탉 두 마리!
먹을 것이 있으면
꼬꼬꼬꼬~
암탉을 불러 먼저 먹이고
알을 꺼내려고
닭장 안으로 들어가면
붉은 볏을 더욱 바짝 세우고~
달려들 기세로
암탉을 지키는 장닭^^
붉은닭의 해
2017년 정유년에는
새벽을 알리는
그 "부지런함"을 배우고~
먹을 것이 있으면
"나" 보다
"함께하는" 누군가를 불러
서로 챙기고 배려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해마다 새해 첫날이면
이런 저런 다짐과 약속을 하는데~
또다시 훌쩍 지나가 버린 뒤에 남는 것은
늘상 아쉬움과 후회 뿐.ㅎ
올해도 변함없이
또다시 다짐을 해봅니당^^
사철 변하는 시골집 소식들~
볼품 없지만 맛난 시골밥상 이야기
좀 더 부지런히~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2017년 정유년 닭의해에도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