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이야기
시골마을 그리고 시골집은
정겨움과 편안함~
행복과 추억과 낭만과 함께~!
왠지 고향집이 생각난다.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일지라도.ㅎ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닌
먼 나라에서조차도^^
오늘은 시골아낙네의
충북 음성 시골집이 아닌.ㅎ
베트남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2017년 1월 16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베트남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집 앞 대문을
아름답게 장식해 놓았다.
우리가 찾아갔던 2017년 1월 6일
이 날이 베트남에서는
결혼하기 좋은 길일이었단다^^
바나나를 펼쳐 놓은 아낙네들은
꼭 팔겠다는 욕심도 없이
그저 즐거운 대화에 푹~ 빠져 있고^^
공을 차는 맨발의 아이들은
발이 아플까보다는
왠지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던^^
집 앞에는 크든 작든 이렇게
향을 피우는 자리를 마련해 놓았고~
올 때마다 담배껌을 씹고 계신다는 할머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자기를 만든다는 이 마을에는
어느 집이나 담장 위에
혹은 마당 한 켠에
이렇게 흙으로 빚은 이쁜 장식품들을
말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띠별로 만들어진 장식품은
흙으로 만들었는데
엄청 맑은 소리가 나는 피리^^
도자기 만들기에 직접 도전해 본 남편^^
필체 좋은 남편은 멋지게
한문으로 글자도 새겨 넣었네유.ㅎ
도자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펼쳐 놓고 판매하는 곳
아마도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예술가들인 듯 싶다.ㅎ
작은 배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물소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곳~!!
멀리서 바라보기에는
그저 아름답게만 보이는 작은 시골 마을^^
강가 마을답게
배를 수선하는 모습도 보이고~!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뱃사공의 모습은
노을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곳!
베트남의 작은 시골마을 풍경^^
날씨가 많이 춥네유~~!!!
따뜻한 나라 베트남의 작은 시골마을 풍경 둘러보시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