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한 알의 씨앗이

 

깊은

흙 속에서

 

6년이라는 긴 세월을

 

가뭄과 장마

더위와 추위를 견디며

 

멋스러운 자태의

인삼!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날!

 

특별한 

감동을 만났다^^*

 

 

 

 

 

늘 그렇듯~!

 

인삼수확의 시작은

인삼포를 정리하는 일부터^^

 

 

 

 

 

 

지붕 뜯고~

기둥 뽑아 정리하고

 

인삼밭

덮어 놓았던

 

볏짚을 태우면서 마무리^^

 

그리고~

 

 

 

 

엄마는,

 

이벤트를 한다고

정신없이 우. 왕. 좌. 왕!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일하는 분들도

손님들도

 

가족

친구들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ㅠㅠ

 

그러는 동안

 

아들은,

 

 

 

 

이렇게 작은 손으로

아빠에게 일을 배우던 녀석이~

 

어느새 듬직한 모습으로

소리 없이 조용히!

 

엄마 아빠의 일을 거들고 있었다.

 

엄마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ㅜ

 

 

이벤트 사진!

덕분에 찾은 감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삐

움직이며

 

내가

일들을

 

소리없이

 

대신해 주고

있었던,

 

애들 작은엄마

작은아빠~!

 

친정부모님과 여동생

친구들까지,

 

그리고

 

새벽부터 먼 길 달려와주신

블로그 이웃들~!!!

 

늘 2% 아니 200% 부족한

시골아낙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사람들^^*

 

 

 

 

 

마지막으로~!!

 

평균 연령 70세

그리고 8학년 6반의 어머님까지~

 

촌부네 인삼밭 일을

내 집 일처럼 챙겨주시는

 

진짜!

 시골아낙네들^^

 

 

 

 

 

 

엉터리 이벤트를 하면서^^

뒤죽박죽 우왕좌왕

 

정신없고 후회도 많았지만~!

 

그 덕분에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많은 감동을

만났다!

 

2017년 두 번째 6년근인삼

수확하는 날에~^^*

 


 

 







 

 

선물 포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아쉬운대로 이렇게^^

 

한지로 포장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바구니 작업은

명절 선물 셋트에만~^^


 

 

촌부네 6년근인삼 사셔유~ㅎㅎ

 

 

시골아낙네 이경희

010-2562-1298

 

농협 이경희

415079-52-229351

 

늘 그렇듯이~

판매는 두 채부터!!^^

 

건강하셔유^^*

 

 

 

시골아낙네 소소한 이야기는

카카오스토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