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그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가 남보다 잘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겁니다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마음을 가볍게 하길 바랍니다.
오늘 촌부일기는
좋은글과 시골집 마당 풀꽃들^^
아침부터 쏟아지던 눈이
잠시 그치더니
찬 바람과 함께 다시 시작된 눈보라~!!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춘분에 춘설이라^^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유~^^*
2018년 3월 21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