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이면


어린 계집아이들이

삼삼오오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을 뜯는다.


달래

냉이

씀바귀



게으른 촌부의

첫 번째 시골밥상 이야기^^*


향긋한 봄나물 냉이



2018년 3월 22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냉이는


전국의 산과 들

논둑, 밭둑, 집 근처

어디서나 잘 자라는 두해살이 풀이다.


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으로는


1. 이뇨작용

전신이 붓고 소변을 잘 못 보고

소변 색깔이 우윳빛인 증상에 효과가 있다


2. 지혈, 명목 작용

지혈을 위한 보조제로 쓰이며

충혈된 눈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한다.





3. 거풍 작용

풍증을 제거한다.


4. 보혈 작용

혈을 보하고 간 기능에 좋다.


5. 건위 작용

소화기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냉이로 죽을 끓여 먹으면 좋다.

소화기능 감퇴 및 간염 초기에 효과적이다.





냉이는


수확 후에 말리지 말고~!!

바로 물에 담가야


흙이 쉽게 떨어져서 손질이 쉬워유.ㅎ





그리고 이렇게 붉은빛이던 냉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초록빛으로 변신을 합니당^^





그냥 집어 먹어도

너무나 달달하니 맛난 냉이ㅎ


간단히 초장

찍어 먹어도 좋구요~


구수하고 향긋한 냉이 된장찌개도 맛나구요^^


국간장 살짝 넣고~

들기름 깨소금 넣어서 조물조물!


달달하니 꼬소한

냉이나물 완성이유.ㅎㅎ






춘설 쌓인 아침!


그래도

지금은 봄^^


향긋한 봄나물 드시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