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으니
그녀가 웃는다^^
그녀가 웃으니
내가 웃는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
인삼밭에
풀 뽑는 동안
웃음을 잃지 않던 그녀들^^
같이 풀을 뽑느라~
맛있는 새참도 못해주고
말도 통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통하고♡
웃음이 통하던♡
그녀들 덕분에~
오늘 하루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6월 25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 웃음 많던 캄보디아 아낙네들과
친정엄마 같은 모습으로
괜찮다. 괜찮다 말씀하시던 몽골 어머님들^^*
시골아낙네가 하루종일 같이 일하는 날은~
어쩔 수 없이 새참은 남의 손에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이
남이 해주는 밥! 이라는데^^
내년에 인삼 심으려고
호밀 씨앗을 뿌려 놓은 예정지~
가뭄과 뜨거운 햇살에
타들어가고..ㅠㅠ
그 바로 옆
올해 새로 심은 인삼밭!
가뭄에도...
풀은...
풀 뽑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
잠깐씩 사진 찍기 놀이.ㅎㅎ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들 덕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올해 수확할 인삼밭~!
인삼이 크면
그 아래 풀이 자라지 않아서
풀 뽑기는 통과,ㅎ
인삼밭 주변에는 제초제 절대 금지!!!
덕분에 이렇게
망초대 꽃이 지천이고.ㅎ
다른 두둑에는 이렇게 딸기도 지천인데~
따 먹을 시간이 읎네유.ㅎㅎ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온다는 소식에
서둘러 인삼밭에 풀뽑기 끝냈습니다^^
해가 긴 여름날~!
지금부터는
집 안팎으로 비설거지 시작합니당.ㅎ
늘 행복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