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은~


아주


천천히!


매우 느리게~


조금씩!


변신 중이다.


동네 아줌니 늘 말씀하시는


성질

급한 놈


기다리다

숨 넘어가겠다.


딱!! 그만큼의 속도로.ㅎㅎ


2018년 7월 12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집 짓고 8년째


겨우내 얼었다가

땅이 녹기 시작하는 봄이면


정신없이 질척이는 마당.


여름 장마철

해마다 무너지는 앞 둑!


싸워도 보고

협박도 했다


그러나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는 남편


신중해도 신중해도

너~ 무 신중한 남편.ㅎ


8년 만에 드디어

마당 공사를 시작한다.


하긴,


시골집에 필수!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물, 수돗가도


집 지어 놓고 3년 만에

힘겹게 만들어 주었으니.ㅎㅎ


시골집 수돗가 만들기

http://blog.daum.net/hunymam2/1435




이렇게


시골집은~


천천히 아주 느리게


변신 중이다.


전원주택을 꿈꾸는 시골집.ㅎ











뜨겁고 뜨겁던 날

땡볕 아래서

 

진입로 포장 작업을 하고~


잔디를 깔기 위해

평탄 작업 중







오늘도 날씨가

엄~~~ 청 덥네유~~~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