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났을 땐
놀라움
설레임
반가움
이었는데~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쫓고 쫓기는
사이가
되었단 말이냐^^*
고라니 퇴치법!
2018년 9월 5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고라니야~
너 밥 먹는 것 까지는 좋은데~
발 아래 새싹들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아 놓으니까.ㅜㅜ
어쩔 수가 없구나~
우리는 너를 쫓을 수밖에^^
며칠 전에
김장배추 심으면서
뿌려 놓은 무우, 알타리가
예쁘게 올라오는데~
고라니들이
고구마잎 먹겠다고
저리 무참히 밟아 놓았네유.ㅠ
블로그 인연으로 만나!!
시골아낙네를 항상 지켜보시다가^^
힘든 일이 있으면
위로를 해주시는 것은
기본이고.ㅎ
지금처럼 어떤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서
알려주시는^^
참 좋은 아낙네가 전해준
고라니 퇴치법^^*
약국에서 판매하는 [크레졸]
그 원액을 빈 병에 이렇게 조금씩 덜어 담고~
구멍을 서너 개씩 뚫어서~!!
밭 여기저기에 던져 놓는다.
그러면
냄새에 민감한 고라니들이
이 밭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답니다^^*
밭 여기저기 던져 놓으래유~~
했는데~^^
꼼꼼한 정인삼씨~
울타리 말목에 요래 이쁘게
매달아 놓았네유.ㅎㅎ
올해
김장 채소들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