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장맛비처럼

쏟아지는

겨울비 소리를

자장가

삼아

ㅎㅎ


맏며느리로

시골아낙네로

30년 가까운 세월에

처음으로

늦잠을 잤습니다

^^


그치면


추위

시작되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겨울비

내리는 날 아침에


시골집

마당


장독대 풍경 사진


^^*


2018년 12월 4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