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저녁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과메기밥상^^*
지금이 과메기 철인가요~
아님 벌써 지나갔는지....벌써 며칠전부터 과메기 노래를 하는 남편을 위해
어제는 장에가서 과메기를 한보따리 사왔습니다^^
가져오자마자 신이난 남편이 아주 깔끔하게
과메기 손질에 나서고~ㅎㅎ
아이들까지 합세를해서 푸짐하게 과메기로 한상을 차려봅니다^^*
과메기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특히 경상북도 지방에서 많이 먹었으며,
그 중에서도 청어나 꽁치가 많이 잡히는 포항, 울진, 영덕 등의 지방에서 과메기를 많이 먹었다.
이 중 포항의 구룡포가 가장 유명하다.
본래 청어를 이용해 만들었으나 그 수가 줄자 1960년대부터 꽁치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근래에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나 일본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꽁치를 많이 이용한다.
포항시에서는 매년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사전-
과메기 손질법
우선 과메기의 껍질을 잘 벗겨낸 뒤 키친타올을 깔고 한겹씩 얹어주세요~
그래야 기름기가 빠져나가서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껍질은 머리쪽에서 꼬리쪽으로 벗겨준뒤 꼬리를 잘라내고 먹기좋게 자르면 됩니다
과메기 맛있게 먹는방법
통과메기 : 날 배추, 겨자채, 깻잎, 물미역, 청양고추, 마늘, 쪽파, 돌김, 초고추장.
[조리법] 1. 잘 손질해놓은 과메기를 준비한다.
2. 개인의 입맛에 맞게 깻잎이나 배춧잎, 돌김에 싸서 먹는다.
과메기 무침 : 과메기, 무, 미나리, 쪽파, 물미역, 청양고추, 깻잎, 양파, 깨소금, 참기름, 초고추장.
[조리법] 1. 잘 손질해놓은 과메기를 찢어둔다.
2. 나머지 재료를 잘 썰어 그릇에 담에 과메기와 함께 초고추장에 무친다.
과메기 조림 : 과메기,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물역, 설탕, 깨소금.
[조리법] 1. 과메기를 볶는다. 과메기에 기름이 많기 때문에 식용유는 넣지 않는다.
2. 3분 정도 볶으면 비린내도 없어진다.
3. 장조림이나 멸치 조리듯이 나머지 재료를 넣고 조린다.
과메기 덮밥 : 과메기, 상추, 깻잎, 쪽파, 양파, 청양고추, 무, 미나리.
[조리법] 1. 과메기를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재료를 잘 썰어 밥 위에 덮밥으로 올린다.
3. 초고추장을 뿌려 잘 섞어 먹는다.
과메기 유장구이 : 과메기, 고추장, 물엿, 설탕, 간장, 참기름, 마늘, 통깨.
[조리법] 1. 과메기를 굽는다.
2. 고추장과 간장을 석은 유장을 만들어 과메기에 바른다.
3. 다시 한 번 굽는다. -출처 다음지식-
사실 과메기를 현지에가서 먹어본적도 없고
제대로 하는 식당에서 맛본적도 없은 아낙이랍니다^^
그저 오래전부터 이맘때면 시장에 나오는 과메기를 사다가 일년에 한번씩은
먹어줘야 겨울을 나는것 같다는 남편덕분에
해마다 한차례씩 온가족이 영양보충을 하고있습니다^^*
어느새
2010년도 마지막 한 주를 남겨놓고 있네요~
많은 계획들이 있었을테고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을것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그동안 이루지 못해 안타까웠던 일들 한가지씩 마무리 하시구요~
새롭게 시작할 계획들 잘 챙겨보시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끝은 곧 시작이라는 말이 참 위안이 되는 아침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