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에서 을미년 새해 해맞이를 했습니다.

 

을미년 첫 태양이 솟아올랐다.

 

을미년 첫 해살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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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해운대로 향하는 지하철은

이미 해맞이객들로 만원이었습니다.

 

광안대교로 가기 위해서 남천역에서

하차하였는데 대부분의 해맞이객들은

해운대로 해맞이 가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남천역 3번 출구로 나가자 어디

에서 왔는지 사람들이 넘 많았습니다.

 

밝아오는 광안대교

 

남천동에서 광안대교 상판으로 올라가자

영하의 추운날씨에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광안대교 난간에 빈틈이 없다.

 

수평선에 먹구름이 가득하여 아쉬웠다.

 

을미년 첫 일출을 기다리는 해운대

 

하늘이 점점 밝아진다.

 

먹구름 뒤에 이미 태양이 솟아올랐다.

 

헬기가 제일 바쁘다.

 

얄미운 구름

 

구름 사이로 을미년 첫 햇살이...

 

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이기대에 을미년 첫 햇살이 비치고 있다.

 

장산과 광안리에도...

 

을미년 첫 햇살을 가슴으로 맞이하는 광안리해수욕장

 

황령산과 금련산도 을미년 첫 햇살을 쬐고있다.

 

^^

광안대교에서 을미년 새해 해맞이를 끝내고

메가에서 따뜻한 잔치국수 국물로 몸을 녹인후

황령산과 금련산을 향해 경성대로 갔습니다.

 

2015년을 시작하는 광안대교

 

블친님들, 그리고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산객님들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을미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