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 19년 하반기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담당자 교육


거리에 가로수들이 하나둘 고운 빛깔의 옷으로 갈아입는 지나 10월 15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 문화관에서는 충북병무청 19년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담당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충북지역에는 600여 곳의 기관에서 20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은 사회복무요원으로써 성실히 병역이행을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므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현역에 지원하지 못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이 병역이행을 하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를 표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또한 사회복무 복무관리담당자 교육은 사회복무요원과 담당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복무관리 규정에 대한 것을 주기적으로 교육하므로 보다 나은 복무관리를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상담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 보은, 옥청, 영동, 증평군 사회복무기관 담당자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교육에 앞서 개회사 및 국민의례와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이 있었습니다.




창장 수여는 충북지방병무청장(이재각)이 직접 수여해주셨으며, 이재각 충북지방병무청장님은 인사 말씀을 통해 “ 오늘 표창장을 받은 5명의 사회복무요원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에 참석해주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복무관리 담당자분들은 본인의 업무 외에 사회복무요원도 관리해주시는데, 때로는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자식 같고, 형제 같고, 동생 같은 우리 사회복무요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잘 부탁 드린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가끔 사회복무요원들 문제가 뉴스에 나오는데, 그건 너무나 일부분이고 현재 많은 곳에서 성실히 복무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사회를 밝히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많다고 하시며 항상 격려해주고 함께 소통하여 복무 기간에 쌓은 경험들이 사회생활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날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은 5명이 받았습니다.
흥덕 경찰서 박건우, 영동경찰서 김영재, 임선균,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조형규, 우암주민센터 이준영 요원입니다.

2018년 4월부터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준영 사회복무요원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접수 및 처리, 관내 환경 정화 활동, 민원인 안내 등  행정복지센터 곳곳을 누비며 성실히 복무하여 이번에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준영 사회복무요원은 “남은 복무 기간에도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는데, 바램처럼 남은 복무 기간 동안 건강하게 민원인들의 오른팔이 되어 주는 요원이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표창장 수여에 이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담당자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을 성실하게 근무하고 이제는 멋진 강사가 된 김지백 외부강사를 모시고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담당자 간의 이해와 소통이란 주제로 명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복무관리 규정과 사회복무 포털시스템 운영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담당자들의 수고와 성실히 복무를 하고 있는 요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2019 충북지방병무청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 시상식과 복무관리담당자 교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청춘예찬 최옥자 부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