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참여자들을 인터뷰하다!


안녕하세요?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11기 박정수 기자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전라북도 익산의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19년 6번째이자 마지막인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제6회차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가 개최되는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청룡관 


▲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설명회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내용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의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 내용은 이전에 기사를 통하여 소개 드렸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 '병역진로상담' 프로그램에서 만났었던 몇몇 청춘과의 대화에 대하여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설명회와 소통/공감 체험마당 프로그램은 '청룡관' 건물에서, 사전에 신청자를 받아 진행한 병역진로상담 프로그램은 '창조관' 건물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창조관



당시 창조관 건물 내부에서 병무청과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군에서 파견된 전문상담관들이 학생들의 병역진로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개인의 의지에 따라 인적성검사를 받고 병역진로상담을 신청한 학생들이기에, 열의에 찬 자세로 상담에 응하였습니다.



▲ 병역진로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창조관 내부


▲ 병무청 전문상담관과 상담 중인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



본 기자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하였습니다. 그중, 총 2명의 인원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폴리메카닉스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임찬영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 소개 드리겠습니다.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폴리메카닉스과 2학년 1반 임찬영 학생(만17세)




<인터뷰 전문>


기자 : 안녕하세요? 병무청 청춘예찬 박정수 학생기자입니다. 참여자님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임찬영 :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폴리메카닉스과 2학년 1반에 재학 중인 2002년생 임찬영입니다. 현재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자 : 이번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의 병역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까?

임찬영 : 공군에서 전역한 사촌형의 이야기를 듣고 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학교에서 군 복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 하여 이렇게 '병역진로상담'을 신청하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 본인은 어떻게 군 복무를 이행하고 싶으십니까?

임찬영 : 저 또한 사촌형처럼 공군에 입영하여 군 복무를 이행하고 싶습니다.


기자 : 공군은 세부 군사특기가 다양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후에 본인의 고등학교 전공인 '폴리메카닉스'를 바탕으로 군 복무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임찬영 : 저는 설비보전 자격증을 비롯한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군 지원/복무할 생각입니다.


기자 : 이번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에 참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찬영 : 이번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통하여, 과거에는 잘 몰랐던 군 복무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군에 입대할 생각입니다. 그전에 더욱 다양한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미래에 군 지원/복무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찬영 학생은 본인이 취득한, 혹은 취득할 예정인 다양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기술군'인 공군에 지원/입영하여 군 복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본인의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자격증, 더불어 군 복무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임찬영 학생을 인터뷰하면서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찬영 학생 외에, 또 다른 1명의 학생에 대한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로봇자동화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장동열 학생'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폴리메카닉스과 2학년 1반 장동열 학생(만17세)




<인터뷰 전문>


기자 : 안녕하세요? 병무청 청춘예찬 박정수 학생기자입니다. 참여자님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장동열 :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로봇자동화과 2학년 8반에 재학 중인 2002년생 장동열입니다. 현재 전라북도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자 : 이번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의 병역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까?

장동열 : 평소에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에 대한 정보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해병대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이번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의 '병역진로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 차후에 본인의 고등학교 전공인 '로봇자동화'를 바탕으로 군 복무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장동열 : 저는 원래 '해병대 일반병'으로 군 복무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전공기술을 살려 군사특기를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기자 : 졸업하신 후에 대학과 군, 둘 중에 어떤 방향을 선택하실 계획이십니까?

장동열 : 저는 내후년(2021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에 입영할 생각입니다. 사전에 준비를 하여, 2월 혹은 3월에 해병대에 입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해병대에서 군 복무하면서, 해병대가 저와 잘 맞아 더 복무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다면 '직업군인' 또한 고려해 보겠습니다. 


기자 : 이번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에 참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동열 : 평소에 군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후배들 또한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동열 학생은 평소에 해병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꼭 해병대에 입영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품고 있었습니다. 장동열 학생의 꿈이 꼭 이루어져, 대한민국의 해안과 부속도서를 지키는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기를 본 기자 또한 기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학생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올해 병무 행사 취재를 통하여 다양한 대학생/고등학생들을 인터뷰해 보았었는데요, 많은 학생들, 즉 '청춘들'이 군 복무에 대하여 '긍정적인 시각'과 '꼭 이행하여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올해 2019년을 꽉 채웠던,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11기 활동이 곧 마무리됩니다. 12월 중에 해단식을 가지고 11기 활동을 종료하는데요, 올해 '박정수 청춘예찬 학생기자'로서 활동한 나날들이, 차후 스스로에 있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11기 박정수 기자였습니다.







<청춘예찬 박정수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