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서 운 좋게도 청딱따구리 암컷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었네요.
봄 무렵이면 자주 땅으로 내려와 개미를 찾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완벽한 모델까지
되어 주면서 한참을 놀아 주더군요.
덕분에 녀석의 모습을 실컷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