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녀석은 다른 녀석보다 간댕이가 더 크거나
아니면, 감각이 둔한 녀석이 아닐까 싶더군요ㅎㅎ
거의 2m 이내로 접근해서 사진을 찍는데도 그닥 신경 쓰지 않고
먹이 찾는 일에만 열중하더군요.
하지만, 이곳저곳을 열심히 싸돌아 다니며 먹이를 찾는 통에
오리걸음으로 따라 다니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