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산장에는 가을꽃 구절초가  한창입니다.

 옛날앤 어르신 들이 구절초를 낫으로 베어다가

 그늘에 말려서 가마솥에 물을 함께 오랫동안 끓여서

 엿처럼 만들고  꿀 또는 조청과 함께 버므려서 환으로 만들어

 부인병에 좋은 약으로 썼읍니다.

 

 요즘엔 숲이 우거져 예전 처럼 야산에 구절초가 흔하지 않죠

 가을이 끝나고 씨가 맺으면 잘 받아 놨다가 나눠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