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사람과  접시를 들고 산장 곳곳에 있는 꽃잎을 따고(할련화,구절초,취꽃,물봉선등등)

 

 

호박잎도 몇장 따고

 

밭에있는 야채 조금 풋고추에

계곡옆에있는 다래몇알

 

시장에서 천원에산 새싹

잘섞어 한상 멋지게 차려 봤지요

 

레스토랑에 그런 소스는 않이지만 집된장에 쌈싸서

멎진 식사를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