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한정식 전문점 조양관 / 고창 맛집 /고창 근대 건축물


조양관은 1935년 그러니까 지금으로 83년이 흘렀네요.

2층의 일식 여관으로 근대 건축물로 등록되어 있는 유일한 일식 여관으로 되어 있다가

1950년대에 옛 국일 여관을 인수하여 여관과 한정식집으로 운영

1960년대 이후 한정식 식당으로 바꾸어 현재 3대째 대를 이어 오는

한정식 전문점 조양관에서 점심 한 그릇을 해 봅니다.




조양관은 고창 읍성을 찾으면 가보는 한정식 전문집입니다.

등록 문화재 제325호로 등록된 집이기도 합니다.



조양관 메뉴








여러 가지 메뉴 중에서 점심 특선(₩10,000)으로 주문을 하였답니다.




각자 하나씩 깔끔하게 세팅을 해두었네요.




마당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등나무는 80여 년의 건물과 함께 조양관의 지난 세월을 말해 주듯이

위풍당당하게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옛날 여관 모습이 살아있는 방이네요.




점심 특선




점심 특선 10,000원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50,000원짜리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겠지요.




























깔끔하고 간단하게 한정식을 즐길 수 있으니 만족이지요.

그리고 전통 있는 식당에서 지나가는 객들에게 정성으로 차려내오는 음식이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음식 맛은 각자의 입맛입니다.







주변 가볼 만한 곳

고창읍성 도보 5분 거리

선운사 차량 약 30분 거리

고창 고인돌 차량 약 15분 거리

청보리밭 차량 4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