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비슬산 얼음축제 / 얼음왕국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 휴양림에 얼음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떠들썩한 잔치 분위기 보다는 조용한 축제장이었답니다.




마치 어릴적 어머니가 이불 만들때 보았던 솜 뭉치 같기도 하고

구름 같기도 한 얼음








흑과 백의 조화

역시 빛이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가고 싶은 베트남 싸파 다락논, 중국 원양제전 다락논이라고 우기고 싶어

이렇게 담아봅니다.




달성군 비슬산 얼음축제 악마의 입




아~  따뜻해

따사로운 햇볕을 보며 셔터를 누르면

손가락도 마음도 따뜻해 오는것 같답니다.




상고대가 아닌 빙화(氷花)를 만나 기분 좋은 하루




청마 유치환의 소리없는 아우성이 울려 퍼집니다.




흔한 바위 하나도




떨어진 낙엽 한송이 그리고 돌 하나도

우리들의 시선에는 아름다워 보입니다.




지옥의 문

그래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곳이지요.




대구 달성군 비슬산 얼음축제장




해파리의 반란




비슬산 얼음축제








성모마리아와 아이들이라고 우기고 싶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