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고비사막이라 부르는 엘승 타사르하이로 가는 길
대구에서 약 3시간 반 걸려 도착한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 미니 고비사막이라 부르는 엘승 타사르하이로 길을 떠납니다.
이 사막은 몽골 수도 엘란바토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막이기도 합니다.
가깝다고 해도 대구에서 온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거리입니다. 약 4시간 소요
울란바토르 - 엘승 타사르하이 - 울반바토르, 수하바타르 광장 - 테를지 - 엉거츠산 - 아발사원 - 테를지 국립공원 - 징기스칸 대동상 - 간단사 - 자이산 전망대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 국립역사박물관 - 몽골 전통 공연 - 몽골 야시장
2018년 7월 30일 출발 ~
울란바토르 - 엘승 타사르하이로 가는 길에서 본 초원의 모습
일단 버스를 타고 엘승 타사르하이로 가는 길에 대형 마트를 들러서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떠났답니다.
조금 작은 듯 하지만 우리들의 사과랑 다를 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몽골에서도 우리 신라면은 인기가 있나 봅니다.^^
오 ~ ~ 박카스!!!
한국 음료들도 이렇게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하네요.
이런 모습을 보면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ㅋ
우리네 마트와 별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몽골 국기
이층에서 바라본 마트 모습
엘승 타사르하이로 가는 길가의 풍경들
끝이 없을 것 같은 몽골 초원
지금도 있지 못하는 것은 몽골 초원으로 지는 일몰이 정말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마치 바다로 지는 해처럼 ~ 멋져 보였답니다.
초원
끝이 없을 것 같이 펼쳐진 유채밭
몽골도 역시 우리나라 버스입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느껴집니다.
엘승 타사르하이로 가는 길가의 작은 마을들
어린 목동을 만나기도 합니다.
몽골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말 타는 거는 기본인 것 같더라고요.
사막 근처에서 숙박할 게르촌입니다.
여기서 차로 약 20분 가면 엘승 타사르하이 사막이랍니다.
이렇게 작년에 다녀온 몽골 여행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