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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Namuun)이는 이제 ...

날개달기운동본부의 제안

"말도 통하지 않는 한국..
하루하루 쌓여만 가는 병원비..
부모님의 걱정도 함게 쌓여만 갑니다.

마지막 희망인 병원에서마저 놓아버린다면
나문이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나문이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2009년 몽골, 나문(NAMUUN)이는 겨우 두살 .
빌름스종양(신장암)으로 몽골에서 한차례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건강할 것 같던 나문에게 2011년 3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다름아닌.. 재발!!
몽골의 열악한 의료환경으로는 더 이상의 치료진행은 어려웠고
몽골에서 작은 사업을 하시는 한국인 지인분의 권유로 전재산을 팔아 마련한 돈
2천만원을 가지고 '나문이를 살리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당장 있을 곳이 없어 먼 친척벌 되는 분집에 신세를 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병원 예치금은 무려 1억. 여러 대학병원을 전전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행이도 국립 암센터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불운은 겹치는 걸까요...폐에 전이가 된 암세포.. 나문이는 또한차례 또 수술을 받았습니다
외국인이라 받을 수 없는 혜택과 지원..
100% 환자가 부담해야되는 진료비만 현재까지 4000여만원..

말도 통하지 않는 한국..
매일매일 쌓이는 진료비, 치료비..최후에는 신장이식술까지 고려되고 있는 현실..
부모님의 걱정도 함게 쌓여만 갑니다.

이제 마지막 희망인 병원에서마저 놓아버린다면...

나문이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나문이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꿈이라는 아이! 나문이는 5살..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처럼 한없이 밝게 웃습니다.

나문이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나문이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나문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이 나문이의 갈길에 불을 밝혀 주세요!








출처 : [희망해]나문(Namuun)이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  글쓴이 : 날개달기운동본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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