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설악산 왔다 주일미사를 춘천교구 주문진 성당에서 같이온 친구들과 함께 했다. 강론에서 이지목 안셀모 신부는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했다. 성전건립 2차 헌금에 동참하며 멋지게 지은 성당에서 믿음을 다질 이 성당의 형제자매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그리고 일행 9명 중 3명인 비신자 일행이 미사시간 2시간여 기다려준데 대하여 감사하며 평화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