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0. 채영희 요셉신부 퇴임 감사 미사
채영희 요셉신부께서 25일자 퇴임하시기에 섭섭한 분위기속에 오늘 마지막 주일미사가 열렸다. 신부께서는 9세때 세례를 받으시고 사제가 되기를 결심하였으며, 1981년 3월 19일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 등과 함께 사제 서품을 받았고, 서품 성구는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이다이다.
오늘 감사미사에서 경주 진목정성지를 기적적으로 개발하신일, 미국 영성수업과 병원경영수학 후 가톨릭병원에서 북한이나 나환자 등을 돕기 위해 미국 에서 대형 컨테이너 6개 분량의 의료장비를 무상으로 들여왔던일, 배아복제는 인류의 재앙으로 미국 의료계와 협력으로 반대운동을 하신 일, 양한방 협력발전을 위해 조지타운, 하버드대학과 협업 등의 일을 하시고 2015년 1월 30일 금호본당으로 오셔서 4년 간 아름다운 금호교회에서 좋으신 형제자매들과 함께 영성공부를 더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셨고, 퇴임 후 청도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영적인 동반자가 되고자 많이 기도해 달라고 하셨으며, 나중에 천당가서 금호본당 가족 모두 함께하자는 말로 마무리 했다.
이어서 신부님 일생 영상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축하 메시지도 있었고, 손기철 대구전인병원장께서 채 신부는 대구가톨릭병원을 세계적인 병원으로 성장시키신 하느님 모습을 닮으신 신부라 했고, 허정근 요한 총회장은 신부님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