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2010. 10. 10.)이 방영된 후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 오메가에 대하여 좀 더 설명하지면 오메가 6는 체내에서 지방을 축적하고, 3는 지방을 분해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체내에는 6과 3의 비중이 4:1이 적정한데 그의 불균형으로 비만, 심장병, 우울증, 알레르기 질환 등이 생긴다고 한다.


그런데 옥수수는 두 지방산의 비중이 66:1로 극명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이를 사료로 만들어 가축에 먹여 고기, 계란, 버터로 만들고, 또 직접 식빵, 식용유 등으로 만들어져 사람이 섭취하므로서 생기는 문제인데, 소의 경우 종전에는 풀만 먹여 4-5년 정도 키워 도축을 해 이런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에는 옥수수 사료 사용으로 20개월만에 도축중량에 달하고 기름 덩어리인 마블링이 좋다고 떠들어 대니 아이러니이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절대 부족한 오메가3 불균형을 해소하려면 옥수수사료를 먹인 육류와 식품은 줄이고 대신 3가 많은 등푸른생선, 견과류, 콩, 시금치 등을 먹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각종 기름의 섭취가 쉬운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자료(2012)에 의하면 식물성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은 생들기름 60.1%, 아마씨유 58% 등이고, 오메가6 많은 포도씨유 70.6, 콩기름 61.6, 고추씨유 56.5, 옥수수유 55.6, 참기름 46.5, 들기름 13.9% 등이라 하는데, 이 중에서 제일 구하게 쉬운것이 들기름으로 우리나라는 년간 들깨 소비량이 6만톤 규모로 자급률은 50% 수준이다.

 

여러분!
맛으로 먹고 뚱뚱해질래, 건강으로 먹고 건강해질래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고 그외 소금과 설탕도 줄여 건강하게 삽시다.
또 퇴직 후 여건이 주어지는데로 내가 먹을 닭과 돼지 정도는 직접 키워볼까 하는 생각인데, 돼지는 산에 지천이니 잡아먹을까?

※ 들깨는 볶지말고 생으로 기름짜서 냉장고에 보관해 드시는데 나물 무침이나 생으로 직접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