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일중학교 제15회 동기회(회장 도국종)는 8월 30일 재경동기회(회장 유부일) 초청으로 서울 도봉산 자락 자연식당에서 대구에서 출발한 동기생 20명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 후 45년만에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회장은 자랑스런 동문들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음에 보람을 느끼고 초청해준 재경동기회에 감사를 표하며 회기를 제작 전달했고, 유회장도 환영인사에서 먼 길 와주신 동기들을 환영하며 잦은 만남을 기대한다고 했다.
도봉산의 수려한 풍광 아래 보신탕과 닭백숙 등 푸짐한 음식에 잔을 기울이고 화합 족구도 했으며 교가 제창으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고, 또한 동기생들은 재학중 몇반이었고 담임은 누구라는 등 옛 추억을 떠올리며 담소했다. 가는 도중 버스에서는 노병석 교장의 고향 근무 애로 등 그간의 근황 소개와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도 있었다.
<도국종 회장(우)과 유부일 서울 회장>
<교가제창>-좌 조명환, 우 김윤수, 가드레일 옆 박응수 법무사
<족구>
<도국종 회장>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단체사진>
<노병석 동기와 사회 박두을 총무>
<서울동기회에 기증한 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