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준비 하며 홍시소스로 만든

새우단감탕수

 

 

 

 

예년에 비해 포근한 늦가을,

하지만 비가 그치면 쌀쌀한

초겨울로 접어들겠지요?

그래서 주말엔 남편과함께

겨울나기 준비를 했습니다. 

 

 

 

 

어러종류 화초들로

가득한 우리집 베란다에 바람막이

뽁뽁이를 붙이고 수족관을 청소하는

대공사에 온종일을 투자했습니다.

 

 

 

 

화초들을 위한 보온용으로 만들었지만

집안 분위기도 한결 온화해진 포근함.

거기에 제철음식인 바다의 새우, 땅의

대봉들까지 풍족하니 행복의 물결이

물레방아를 돌립니다.  

 

 

 

 

대하와 단감을 주재료로 그리고 홍시

소스를 얹은 새우단감탕수를 만들어

땀흘린 서울농부의 피곤함을 달래

주었습니다.

 

 

 

 

 

 

 

 

 

 

 

 

재료

 

 

랑고스티노12마리,오이,파프리카(빨강,노랑),

양파1/2개씩,당근 1/3개,단감1개,감자전분5큰술,

계란흰자1개분량,포도씨유,전분물 적당량씩.

 

* 새우밑간: 청주1숟갈,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탕수소스: 홍시1개,생수2컵,간장2숟갈,설탕6숟갈,

식초6숟갈,레몬즙1숟갈,소금 약간.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새우는 등쪽의 내장을 제거하고 머리를 떼낸다.

2. 몸통 부분만 껍질을 벗기고 꼬리의 물총을 제거한다.

3. 2의 새우에 청주,소금,후춧가루로 밑간한다.

4.  감자전분에 계란흰자를 넣어 튀김옷을 만든다.

5. 3의 새우에 감자전분,4의 튀김옷을 입혀

 포도씨유에 튀겨낸다.

6. 오이,단감,파프리카,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당근,파프리카는 꽃모양틀로 찍어서 준비한다.

 

 

 

 

7. 홍시는 껍질과 씨를 빼내고 속살만 발라서

준비한 다음 탕수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8.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6의 채소를

 볶다가 탕수소스를 넣고 끓인다.

9. 8에 전분물 적당량을 넣고 저어서 농도를 맞춘다.

10. 튀긴새우에 9의 소스를 끼얹는다.

 

 

 

 

 

 

 

 

 

 

 

 

 

 

 

 

 

 

 

 

 

 

 

 

 

 

 

 

 

 

 

 

 

완성입니다.